아 정말.. 이건 또 새로운 과열을 불러 일으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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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인원 발표 되기전에는 그냥 오르비에서 사람들끼리 부르는 점수가 과열된게 아니냐... 라는 말이 돌았는데..
진학사로 실제지원자 표본들 보니까 확실히 표본수도 그렇고 점수대도 그렇고 확실히 늘었네요.
이러다간 진짜 연대 전체가 폭발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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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훌리도있고 설대랑 아니면 의대랑 겹쳐쓰시는분들도있고 어쩔수없이 매년 연공은 표본 높아왔습니다. 컷은...
다시 과열되더라도 이전 보다는 아닐듯
이번 인원을 보니
아무리 지원성향이 더 증가한다고 해도
인원이 늘어난만큼 미치지는 못할듯 합니다
컷의 하향?
보는 사람도 불안하네요;;
사람들이 흔히 그렇게 생각하면서 한 보앞을 내다 본다고 생갇하지만 보통 그것은 착각입니다. 한 보 앞을 내다보는게 아니라 한 보 뒤를 짚고 잇는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연대 정원이 늘어나서 사람이 몰려 폭발 할 것이다. ▷ 이런 분위기때문에 오히려 빵꾸 날 것이다. ▷ 폭발할 것이다. ▷ 빵꾸날 것이다. ▷ 폭발 ▷ 빵꾸 ▷ ...
이런식이니까요.. 입시는 뚜껑을 열어봐야지 아는거라 그냥 소신있게 쓰시는게 답이에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