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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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때의 교육정책도 문제 있지만 (특히 등급제.. 저는 겪지 않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이를 능가합니다.
1. 교육학 전공도 안한 무슨 노동경제학 전공한 이주호라는 인간이 EBS로 수능을 도배(수능의 수자도 모름.. 수능 난이도 조절에 직접개입..)
2. 수능을 자기들 입맛대로 냄 (6,9평 경향 개무시)
3. 학원시간 10시로 만들도록 함.(한나라당과 엮인 정책이죠.. 덕택에 돈많은 집 자제들은 10시 이후부터 과외를 하게 되고 학원만 다니는 학생은 gg+ 대치동 교통 카오스화)
4. 미국에서도 실패라고 지적받는 입학사정관제 대폭강화(심사위원도 정확한 기준을 알지 못하는)
5. 수시비율을 대폭적으로 늘림(정시를 패배자들의 리그로 전락시킴... 논술 사교육 붐 강화)
6. 사교육비 잡겠다더니 수시와 EBS 강화로 논술 학원+입학사정관제 대비학원+EBS찍기학원 붐 일으킴....
7. 교과서 개무시하면서 학교에서 EBS로 교재쓰면 학교입시파행이라고 함..(교과서<<<<<넘사벽<<<<<EBS인데도)
+ ps. 그리고 이글을 보시고서는 제가 노무현 정책의 오류는 무시하고 이명박 정책만 깐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제 글 전에 어떤 분이 노무현 싫어요라는 제목에 노무현 교육정책을 까는 글을 올렸고 저는 이명박 정부도 문제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글을 올린것이지 노무현 정책 쉴드칠려고 글 올린게 아닙니다 ( 노무현 싫어요라는 글은 지워졌습니다)
그리고 공간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삭제하면 제가 잘못된 주장을 해서 삭제하는것 처럼 보여서.. 관리자분이던 불만있는 분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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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들어온적은 처음이라 글쓰기 한참 찾았네요 ㅋㅋ 오랜만에 글 한번 써봅니다....
제일 짜증나는게 ebs정책임 무슨 암기시험도 아니고 병x들 진짜
ㅋㅋㅋㅋㅋ 다 똥이야 다 똥이라구
엌 성님 ㅋㅋㅋ
2번은 솔직히 예전에도 많이있었던일 아닌가요 ㅋㅋ
이정도는 아니었죠 69평이 최소한 수능에 반영된 느낌이 나야하는데 전혀 없고 경향도 완전 다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진짜;;
3번은 전 학원을 안다녀서 영향을 못느꼈는데 대치동분들은 큰가봐요 ㅜ..
아 진짜 뒤통수
장난아니에요 진짜 열받아서 강남구민으로써 제일 열받음 하지만 강남구민들은 한나라당을 사랑합니다..
2번은 오버죠;; 적어도 뒤집힐 정도라면 1컷 98이였던 언어가 1컷 80점대 중반으로 뚝 떨구거나 수리가형 1컷 80으로 냈다가 갑자기 1컷 90점대로 만드는 정도는 되야죠.. 평가원-수능 난이도 격차는 최근들어 많이 줄었음
또 학원 밤 10시에 하는게 강남애들 과외를 위해서다!! 라고 주장하기엔 좀 억측..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동의함..
언어 69평 완전 쉽다가 수능때 난이도 올린거 맞지 않나요?
외국어도 69평 난이도 괜찮다고 수능때 물로 낸거 맞지 않나요?
수리만 비슷하게 나온것 같은데요... 그리고 문제스타일은 69평과 수능이 전혀 매치가 안됬어요..
외국어는 수긍하는데 언어는 난이도를 높일
필요가있었어요 ㅋㅋㅋㅋ 전 참고로 수능
언어 죶망자에요 ㅠㅠ 그냥 언어는 몇몇문제가
쓰렉;;;
하여튼 69평을 쌍그리 무시하는게 잘했다고는 보지않아요.. 그리고 언어도 EBS 반영해서 컷트가 그정도인거지 반영안하고 그 난이도였으면 작년꼴 났을듯... 저는 사실 외국어의 큰 피해자라 표점이 10점넘게 하락(같은등급)
입사관이나 수시는 그래도 정시올인체제에서 대안이 되기에 별로 부정적이게 생각안함
또한 미국에서 실패했다고(이것또한 불확증되었고) 입사관자체의 효용이 의심간다고 보지도 않고..오래 준비한 설대는 나름 잘 뽑고 있다고 봄
문제는 대학들이 성급하게 입사관을 준비하거나 급격히 늘리는 게 문제
또한 사교육비는 달리 저런 식으로 설명해도 체감하려면 가처분소득대비 사교육비 비중으로 설명하는 수밖에
달리 뭐 급증이라거나 그런 식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네요 또한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되고
EBS가 포퓰리즘식 정책이고 교내수업방향을 왜곡하게 했다는 것에는 명백히 동의(애초에 고3 당시 교과서 의존 수업을 했는지는 좀 의문이 들긴 하지만)
입사관+수시가 왜 정시보다 나은체제라고 생각하시죠?(기준도 불명확하고 내신만 우선하는 제도인데-내신의 공정성이 위태로운건 많은 기사를 통해 접하셨을듯)
사교육비는 논술때문에 전보다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았는데(이건 논술이 독학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그리고 EBS 본격반영전에도 교과서를 그렇게 의존하지 않았다는건 사실이지만 이제는 아예 쓰레기 취급되는 있다는 현상을 고려해볼때 교과서를 허가하는 교과부가 교과서를 버린게 아이러니의 극치 아닌가요?
내신만 우선하는 건 아니죠. 이건 그저 전형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특기자만 해도 부분적인 입사관체제를 두고 있고 지균은 올해부터 입사관체제로 바꿨죠
합격한 학생들의 수준을 보면 단순히 정시로 갔던 학생이 더 낫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고, 더군다나 전과율에서도 차이가 나죠.
또한 사교육비가 늘면 늘었지라는 건 추측이고요, 정시도 달리 독학의 비중이 그렇게 큰건 아닐텐데요. 전환이라거나, 또한 그간 교육자원의 변화 등 여러요소가 가미되어있는데 그저 논술은 사교육비를 늘린다! 고 막연히 볼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건 수능중심체제의 문제, 교과서의 실용성 문제이지 EBS가 교과서의 자리를 완벽히 차지햇지만 근본적으로 달리 EBS가 교과서를 직접적으로 버리게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개선되어야할 부분이죠
EBS가 교과서의 필요성을 훨씬 약화시켰죠.. 솔직히 11수능 때만 했더라도 EBS는 크면 부교재 아니면 그냥 보라는 정도였지만 12수능때부터는 EBS를 정규수업시간에 본격적으로 쓰고 있습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2/2011101201797.html 이것은 조선일보 칼럼입니다.. 조선일보에서도 ebs과열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독학비중이 크지않다구요?? 논술 독학으로 해서 붙은 분들 신급으로 추앙받습니다. 독학으로 해서 붙기가 너무 힘듭니다. 대학에서 자세한 답안을 첨부하지도 않고 답을 안가리켜주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요.. 추측이 아닙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81031 이 기사를 참조하시면 대충이해가 가실겁니다(연-합뉴스 기사이니 공정성의 문제가 적을것입니다 한겨레 경향기사는 일부로 첨부를 안합니다)
EBS가 '훨씬' 악화시켰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어짜피 고3되면 보충수업이니 여러가지 시중교재를 바탕으로 교과서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수능 중심체제에서는 교과서가 중용받기 어려웠어요 박승동도 아니고 교과서만능론 펼치는 고3교사들 적습니다.
정부주도로 인해 추세가 상당히 강화되기는 했지만 이 추세가 EBS로 인해 태초에 탄생했다고 이야기하기 어렵죠
또한 제가 이야기하는 건 논술 독학의 가능성이 아니죠 정시 독학이 얼마나 되길래 수시 비중이 늘어나면서 그 독학의 비중을 압축시키고 있는지를 물어본 것이고요
또한 기사도 고액학원의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지 이게 제가 사교육비의 증감과 관련되어 문제삼고있는 일반적 가계의 전체적인 사교육비증가로 인한 계층의 부담증가와 관련된 그런 이야기가 아니죠. 지불하겠다는 쪽이 지불하겠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형평성과 계층의식격차를 유발하기는 하겠지만요
결론적으로 단순히 논술위주로 인해 정시위주때와는 달리 사교육비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죠
더군다나 MB정부가 어느정도의 논술 축소를 대학에 요구하고 있다는 것은 아세요? 연대는 글로벌리더전형폐지예정이고 서강대는 하나 폐지했고 연대는 수시 80-20비중에서 올해 70-30으로 줄였죠
EBS가 '훨씬' 악화시켰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어짜피 고3되면 보충수업이니 여러가지 시중교재를 바탕으로 교과서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수능 중심체제에서는 교과서가 중용받기 어려웠어요 박승동도 아니고 교과서만능론 펼치는 고3교사들 적습니다.
=>> 그래도 시중교재와 교과서를 병행했지 이제는 교과서는 쓰지도 않고 EBS가 주가 되고 있습니다. 더 심한 건 시중교재를 쓰던 것은 학교 개개의 문제이지만 EBS를 쓰는건 정부가 만든 문제라는 겁니다.EBS를 수능에 낼거면 고3교과서를 만들 필요가 사라지는 것입니다(정부가 주창하는대로) 쓰지도 않을 고3교과서를 찍어내는 정부의 마인드와 EBS로 수능을 내는 정부의 마인드가 충돌하는 형국이죠..
또한 제가 이야기하는 건 논술 독학의 가능성이 아니죠 정시 독학이 얼마나 되길래 수시 비중이 늘어나면서 그 독학의 비중을 압축시키고 있는지를 물어본 것이고요
또한 기사도 고액학원의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지 이게 제가 사교육비의 증감과 관련되어 문제삼고있는 일반적 가계의 전체적인 사교육비증가로 인한 계층의 부담증가와 관련된 그런 이야기가 아니죠. 지불하겠다는 쪽이 지불하겠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형평성과 계층의식격차를 유발하기는 하겠지만요
결론적으로 단순히 논술위주로 인해 정시위주때와는 달리 사교육비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죠
=>>>> 정시 독학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논술과는 다릅니다. 논술은 독학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정시는 독학해서 성공한 분들 많아요 오르비에도 독학동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논술 때문에 가계의 부담이 급속하게 증가하지는 않겠지만(1달하는거지만) 논술 사교육비의 비용이 장난이 아니고(일반 학원비 단과보다 훨씬 비싸죠) 이는 결국 위정부에서 말하는 사교육비 절감 정책에 반한다는 거지요(부담이 줄어야 사교육비가 절감되는것 아닙니까?)
더군다나 MB정부가 어느정도의 논술 축소를 대학에 요구하고 있다는 것은 아세요? 연대는 글로벌리더전형폐지예정이고 서강대는 하나 폐지했고 연대는 수시 80-20비중에서 올해 70-30으로 줄였죠
====>>> 그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은 수시를 입학사정관제로 통합하라는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제는 수시논술보다도 더 큰문제를 갖고 있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4031 위 기사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논술 비중을 축소한다고 하지만 수시에서 내신의 변별력이 논술에 비해 적기때문에 결국은 논술로 가는것이 현실화됩니다(반영을 30%한다고 실질 반영률이 30%는 아니기 때문이죠)
11수능당시 학교에서 재학했고 10수능 당시의 교내 분위기 알고 있었고요. 말이 병행이지 교과서는 뒷전이었습니다. 본인만 해도 교과서 위주로 수능공부하셨습니까?
이건 수능체제에 대응되지 못하는 교과서와의 괴리문제죠. EBS가 훨씬 악화시켰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정부가 대놓고 EBS를 밀어주는 식의 방식이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또한 제가 정시독학과 논술의 독학 비중 차이를 물어본 것은 얼마나 사교육이 논술 위주로 인해 더 심각해졌나를 물은 이유는 사교육비의 사회적 부담이 얼마나 증가했냐를 이야기하기 위해서죠 실질적으로 뭐 어떻게 이야기하자고 이야기 꺼낸게 아닙니다(또한 독학동은 말이 독학동이지 오르비 수다터인데요. 수시로 대학간 사람이 독학동 안오는 것오 아니고요) . 말씀드린 것같이(정확히 증명된거지는 모르겠지만) 가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면 사교육자체가 문제될게 뭐가있나요? 사교육이 악인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단지 사회적 추세로 인한 비용부담으로 인해 기사거리가 나오는거죠.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정부가 논술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정시가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도 아닌데, 여기서 MB정부가 나올 건 뭐가있나요?
그리고 기사를 보면 달리 입사관 정책의 폐해를 못느끼겠습니다만, 사교육위주스펙도 변별하고, 줄세우기 식의 선발엣 극복하는 방안이고, 시험위주의 교육에서 또다른 생기를 찾는 방법이라고 언급되어있는데 말입니다
11수능당시 학교에서 재학했고 10수능 당시의 교내 분위기 알고 있었고요. 말이 병행이지 교과서는 뒷전이었습니다. 본인만 해도 교과서 위주로 수능공부하셨습니까?
==> 교과서 위주로 하지 않았죠. 하지만 EBS가 주교재는 아니었습니다.
이건 수능체제에 대응되지 못하는 교과서와의 괴리문제죠. EBS가 훨씬 악화시켰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정부가 대놓고 EBS를 밀어주는 식의 방식이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 교과서가 그런 문제가 있다면 수능에 맞게 개정하든지 없애야지 하는거 아닌가요? 국가에서 출판하는 교과서를 두고 EBS를 수능에 70% 낸다는게 문제가 있는거죠 교과서 1년에 수십만권씩 만들면서..
또한 제가 정시독학과 논술의 독학 비중 차이를 물어본 것은 얼마나 사교육이 논술 위주로 인해 더 심각해졌나를 물은 이유는 사교육비의 사회적 부담이 얼마나 증가했냐를 이야기하기 위해서죠 실질적으로 뭐 어떻게 이야기하자고 이야기 꺼낸게 아닙니다(또한 독학동은 말이 독학동이지 오르비 수다터인데요. 수시로 대학간 사람이 독학동 안오는 것오 아니고요) .
===>>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수능전에는 독학생분들이 공부얘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하던데인데 수다터라고 격하시키시는건 그분들이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저도 독학동에서 오래있던 사람이 아니라
말씀드린 것같이(정확히 증명된거지는 모르겠지만) 가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면 사교육자체가 문제될게 뭐가있나요?
===>> 정확히 증명이 안되셨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사교육이 정확히 얼마나 늘어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설문조사 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발표를 하는데 설문할때 자기가 100만원짜리 과외한다고 말하는 학생없어요.. 저도 과외해봤지만 공공연하게 말한적이 없구요...사교육 문제될거 없지만 사교육을 악이라고 한건 정부이고 사교육을 줄이겠다고 EBS 70%를 냈는데 사교육비가 줄지를 않으니 문제가 있는거죠 급증했는지는 저도 데이터로 100% 못보여드리겠지만 사교육비가 줄지 않은것은 확실합니다.
사교육이 악인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 악이 아니죠.. 하지만 정부에서 공공연하게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강화하자 라면서 사교육배척정책을 핍니다.
단지 사회적 추세로 인한 비용부담으로 인해 기사거리가 나오는거죠.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정부가 논술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정시가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도 아닌데, 여기서 MB정부가 나올 건 뭐가있나요?
==> 정부가 논술을 부추기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에서 사교육대신에 EBS로 수능을 내고 수능변별력이 줄어들면서 서울대도 수시비중을 80%로 강화하는듯(내년에) 변별력문제로 인해서 수시로 학생을 거르려는 현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비중이 MB정부때 급증하였는데 논술제도가 다수였고 정부가 ebs장려하면서 논술사교육에 대해 방치하다시피 한것은 mb정부의 문제인것이죠... 그리고 정부가 사교육비를 줄인다고 했습니다.. ebs정책의 목적이 그것이죠. ;;
그리고 기사를 보면 달리 입사관 정책의 폐해를 못느끼겠습니다만, 사교육위주스펙도 변별하고, 줄세우기 식의 선발엣 극복하는 방안이고, 시험위주의 교육에서 또다른 생기를 찾는 방법이라고 언급되어있는데 말입니다
===>> 그건 자기의 변명이고 실제적으로 입사관들이 공공연하게 객관적인 합격기준을 못찾겠다고 하죠.. 그런 상황에서 제도를 확대시킨 정부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그리고 3번...이 좀 걸리는게 딱히 강남애들은 모두 과외하더라!!로 귀결되서 이게 교육의 차별을 불러왔는지도 모르겠고
학기초 대치쪽에서 재종반생활했던 경험으로 교통이 그렇게 카오스였는지는 모르겠고
달리 10시제한으로 인한 편익이 언급안되어있어서 이것 또한 걸리네요
10시제한으로 인한 편익이 무엇인지요?? 10시이후에 대치사거리 교통카오스인데요.. 거기 몇년을 다녔는데요.... 3번 큰 차별 있죠.. 학원은 저렴한 가격에(비교적) 늦게 까지 질문도 받아줄수도 있었는데(10시제한전까지는 수업끝나고) 이제는 10시 지나면 학원에서 자습도 못하고 쫓겨나야되죠(이것도 수많은 기사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외문제는 제가 그쪽에서 고등학교도 나오고 저도 많이 해봐서 알고있습니다..^^:;
학생들의 수면권 보장이나 과도한 학원야습의 방지, 치안유지 등등이 있겠죠. 전 적어도 이게 학원의 질문창구역할하는 것 막는 것보다는 편익이 더 크다고 보네요. 오히려 이건 사교육을 방지한 조치아닌가요? 또한 학원없다고 질문 못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저도한 개인의 케이스를 바탕으로 이야기했지만 달리 10시제한때문에 교통이 확 나빠졌더라고 심각하게 지적되거나 지금까지 유지된다는 기사는 잘 못봤습니다.
그리고 과외는 본인의 케이스말고 달리 증명된 것이 있나요? 또한 저소득층이 반드시 과외를 못하더라는 것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수면권 보장이요?? 10시에 학원 끝난다고 바로 자는 학생 별로 없습니다... 10시제한 때문에 교통이 안좋아지는건 10시부터 10시반까지 대치역사거리와 은마사거리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저소득층이 과외를 반드시 못하는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학원수업이 줄어들기 때문에 과외가 기승하는건 사실입니다.. 제 케이스 말고도 기사로도 나와있습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1115004872&subctg1=&subctg2= 기사뿐만 아니라 많은 케이스가 있구요. 10시부터 학원금지한다고 사교육이 줄어든다는건 전두환 정부때 학원금지한다고 사교육이 사라진다는 말과 같은것입니다....'';;
적어도 학원에서 12시넘어까지 비몽사몽공부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거주지 외에서의 비자발적 수면권박탈의 경우는 많이 줄어들겠죠?
또한 저도 대치동에서 교육받은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교통을 경험해보았으나 그렇게 심한 수준으로 악하되었음은 못느꼈네요.
그리고 기사에 나온것은 제한적인 케이스죠 <덕택에 돈많은 집 자제들은 10시 이후부터 과외를 하게 되고 학원만 다니는 학생은 gg>라는 방식으로 일반화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타지역의 돈많은 학생에 대한 검증도 안되있고요. 이를 통해 학원만 다니는 학생들 상당수가 교육차별을 겪는다는 결론을 찾아내기는 어렵죠
비자발적 수면의 박탈이라... 학원 강제로 다니는게 아닙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런것을 규제하는게 문제입니다. 왜 자기 맘대로 학원을 다니면 안되죠?? 어처피 밤늦게까지 공부시킬 부모는 독서실이든 과외든 시키기 마련입니다. 안그런 부모는 12시에 학원 안보낼것이구요. 그리고 10시에 교통문제 심각합니다. 저도 논술준비하면서 10시에 끝나 어쩔수없이 가는데 헬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고 버스도 사람이 넘치고 그래서 사실 대치동 학원 다니면 10시에 끝나는 수업은 무조건 피하곤 했는데 지금은 수능이 끝나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평상시 대치동 10시10분만 되도 교통이 막히고 곳곳에서 크락션울리고 난리가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2hyeono?Redirect=Log&logNo=110124980721 등등 많은 사례도 있고 직접 가보시면 알것입니다.. 기사에 나온것이 제한적인 케이스라고 했는데 제한적이지 않든 간에 피해는 발생한 것입니다.일반화한것이 아니라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말이에요 일부라도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비자발적 수면 박탈이라 언급함은, 적어도 수면의 장소인 집에서 공부를 자발적으로 하는 것과 달리 학원에 가는게 본인 의지든 아니든 장소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말한 겁니다. 이 케이스를 언급한 것이고요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런 것을 규제하는게 문제라니요 정부가 국민의 안위를 신경쓸 수 있는 문제아닌가요? 고대 논술에도 나왔지만 말입니다
저도 직접다녀본 사람입니다. 대치역 은마아파트인근지역에서요. 근데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 때의 교통차량이 전부 교육으로 인한 차량인지를 지적하고 싶고요. 이를 증명할거면 뭐 개인의 설명보다는 그냥 교통량이 얼마나 급증통계 방향이 훨씬 편하겠네요. 거기에 퇴근차량이나 다른 요소가 반영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저런 극단의 케이스는 언제나 발생하는 겁니다. 극단만 보고 전체의 편익,비용그리고 추세를 바라보시면 안되죠
비자발적 수면 박탈이라 언급함은, 적어도 수면의 장소인 집에서 공부를 자발적으로 하는 것과 달리 학원에 가는게 본인 의지든 아니든 장소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말한 겁니다. 이 케이스를 언급한 것이고요
=>> 그게 무슨 말씀이죠?? 말이 안되는데요.. 본인 의지든 아니든 장소로 인해 발생하는것이 비자발적 수면이라고요?? 비자발적이라는 것은 의지가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런 것을 규제하는게 문제라니요 정부가 국민의 안위를 신경쓸 수 있는 문제아닌가요? 고대 논술에도 나왔지만 말입니다
--->>> 국민의 안위요?? 정부가 국민이 학원갈 수 있는 시간에 개입하는게 국민의 안위에 신경쓰는건가요?? 어떤면에서 그렇다고 생각하시죠?
저도 직접다녀본 사람입니다. 대치역 은마아파트인근지역에서요. 근데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 때의 교통차량이 전부 교육으로 인한 차량인지를 지적하고 싶고요. 이를 증명할거면 뭐 개인의 설명보다는 그냥 교통량이 얼마나 급증통계 방향이 훨씬 편하겠네요. 거기에 퇴근차량이나 다른 요소가 반영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만약에 학원 외 요소가 개입됬다면 학원금지전에는 10시에 차가 비슷하게 많아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금지하면서부터 많아졌습니다. 이는 학원도 돈벌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수업을 해야하고 그래서 10시에 마감하면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학원시간규제가 없었을때는 자유롭게 학원이 운용되었고 그로 인해서 차가 이처럼 심하게 막히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런 극단의 케이스는 언제나 발생하는 겁니다. 극단만 보고 전체의 편익,비용그리고 추세를 바라보시면 안되죠
====>> 극단이라고요? 일부라면 동의하겠지만 극단이라니요.. 그 근거를 대보시죠.
1. 모두가 자발적으로 학원에 간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자발적으로 가든 '장소로 인한' 비자발적 수면박탈임을 이야기한 것이죠. 학원에 가는 것의 자율이 아니라 수면의 자율적 선택문제 말입니다. 집에서 혼자 깨어있든 말든 이건 어쩔 수 있는 게 아니지만요.
2. 앞서 이야기했듯이 치안과 관련되어 이야기할 수 있고, 왜곡되고있는 사교육시장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12시까지 영업하는게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정부는
3. 그러니까 그걸 통계로 뭐든 설명하셔야죠. 또한 거기에 출퇴근과 같은 요소가 반영되어있는지도 이야기하시고 말입니다. 일단 저도 그 지역에서 교육받아 경험한 바로는 달리 교통의 심각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운전자야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대치역에서 청담역까지 15분 걸리고 삼성역까지 10분정도 걸리는 걸 보면 타지역과 비례해서 아주 심각하다는 수준은 아닌 것같던데요
4. 저런 식의 행태가 극단이라 적발되고 저런 미비한 숫자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 행태가 적어도 앞서말하신대로 돈많은 학생의 전체에 확장되기에는 표본이 너무 부족한거아닌가요?
. 모두가 자발적으로 학원에 간다고 볼 수 없습니다.
=> 그 근거를 대주시죠.
그리고 학원에 자발적으로 가든 '장소로 인한' 비자발적 수면박탈임을 이야기한 것이죠. => 도대체 장소로 인한 비자발적 수면박탈이 뭔가요?? 학원에 있으면 잠을 못자니까 비자발적 수면박탈이라는 건가요? 학원은 자기가 가는 것인데요 자기가 스스로??
학원에 가는 것의 자율이 아니라 수면의 자율적 선택문제 말입니다. 집에서 혼자 깨어있든 말든 이건 어쩔 수 있는 게 아니지만요.
===??? 학원을 가기로 한이상 자율적으로 안자기로 결정한 것이죠 잠을 자고 싶다면 집에서 잠을 자고 있겠죠.
2. 앞서 이야기했듯이 치안과 관련되어 이야기할 수 있고, 왜곡되고있는 사교육시장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12시까지 영업하는게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정부는
=>>>?? 왜 정상이 아니죠?? 님 말씀대로 사교육은 악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하겠다는데 왜 막는거죠? 왜 정상이 아닌거죠? 밤에 공부하면 정상이 아닌가요? 왜 치안에 문제가 있죠? 근거를 대주세요. 왜 왜곡되어있는 사교육시장을 10시에 학원문을 닫게하면 나아진다고 생각하시죠? 그 근거를 대주세요.
3. 그러니까 그걸 통계로 뭐든 설명하셔야죠. 또한 거기에 출퇴근과 같은 요소가 반영되어있는지도 이야기하시고 말입니다. 일단 저도 그 지역에서 교육받아 경험한 바로는 달리 교통의 심각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운전자야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대치역에서 청담역까지 15분 걸리고 삼성역까지 10분정도 걸리는 걸 보면 타지역과 비례해서 아주 심각하다는 수준은 아닌 것같던데요
====>>>> 님 지하철에서 교통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차에서 교통문제가 생기죠 사람이 많다고 지하철이 늦게 오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10시넘어서 교대역 대치역가면 학생들이 쏟아집니다.;;
4. 저런 식의 행태가 극단이라 적발되고 저런 미비한 숫자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 행태가 적어도 앞서말하신대로 돈많은 학생의 전체에 확장되기에는 표본이 너무 부족한거아닌가요?
====>> 아니죠 다수가 적발이안되고 소수만 적발이 되는 것이죠.이부분은 정확히 수가 얼마인지 알 수 없으니가 일부라는 선에서 넘어가죠. 제가 전체라고 했나요? 일부라도 문제가 발생되면 안되는 겁니다.
그냥 님은 이명박 대통령을 싫어하는게 아닌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싫어하는건 아닌데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근거를 밝혀주세요
2번,3번은 잘 몰라서 패스...나머지는 개공감이네요.
또한 MB정부의 교육정책에 굳이 노무현정부와 비교를 시도하셨는데
지금까지도 문제되고 있는 로스쿨,의전원,그리고 등급제가 전 전혀 꿀리지 않는다고 보네요 압도하면 압도했지
로스쿨로 인해 법조계에 접근하는 계층이 축소되고 있고, 전문성이 약화될뿐더러
의전원으로 인한 폐해와
돌파구도 거의 없이 정시에서 등급제로 인해 %단위로 묶여서 대혼란을 겪음을 생각하면
MB교육정책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는 가정하에 이걸 압도할 멍청돋는 정책은 절대로 안나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비교하실거면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 나머지도 더 가져오고 이야기하시죠
제가 노무현 정책이 좋다고 얘기했나요?? 노무현 정책 지지한적 없고 이명박 정부도 그 이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입제도 문제에서 만큼은... 의전원은 DJ때 만든것이고 노무현때 실행한것입니다. 로스쿨은 당연히 문제가 있죠. 로스쿨 쉴드친적 없어요.. 등급제도 큰 문제입니다 제가 등급제 옹호했는지요?? 저는 아까 노무현 대통령의 교육정책 깐 분 글 보고서 이명박 정부도 보는 분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 최소한 그에 미치는 문제를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굳이 비교를 하실거면 전체를 들고 오고 양쪽다 제대로 편익과 비용을 분석해서 설명하라는 말입니다.
MB정부가 더 나쁘다는 것의 근거를 설명하실거면 노무현 정부부터 제대로 설명해야지요
달랑 등급제 언급해놓고 MB정부의 폐해만 잔뜩 적어놓으시고 MB더나쁨 ㅇㅇ하시는건 뭔가요
그 문제는 아까 오르비에 들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분이 노무현싫어요의 제목으로 노무현 정부 교육정책을 까길래 mb정부도 문제가 있다는 점에서 글을올린거에요 그분은 글을 지우셨습니다.. 제가 먼저 시작한게 아니라;; 앞에서 설명이 되었기 때문에 굳이 말을 안한거에요 ㅡㅡ;;
비교를 하실거면 본인 기준으로도 양쪽다 포인트잡으시면서 설명하셔야죠
다른 사람이 나쁘다고 설명한 걸로 본인도 이것도 나쁘다고 이야기하면
그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랑 다를게 뭔가요? 기준도 없는데
그 분이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글을 올려서 MB정부도 문제가 있다 그런 취지의 글을 올린거에요.. ;; 그 분의 글을 비판한게 아니므로 노무현 교육정책 쉴드칠 필요 못느끼는데요?? 저는 등급제 정책에 찬성하지 않고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등급제를 지지했다면 그것도 말했겠지만 저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의 문제만을 말한것입니다. 노무현싫어요라는 글에서 노무현 정책을 이미 비판하셨으니...
본인 기준에서 어느 쪽이 더 낫냐 나쁘냐를 설명하실 때 이야기말입니다
앞서 말한듯이 다른 사람은 A가 이렇게 나쁘다고 지적했다.
그 다음 '난 B가 이렇게 나쁘다'고 설명하면 둘다 독립적으로 나쁘다는 설명밖에 안되요.
본인기준에서 A는 어떤점에서 좋고나쁘고 B는 좋고나쁘고를 설명하셔야지
무슨 울트라맨이 더 쎄거든 배트맨이 더 쎄거든 식으로 서로 까내리시나요
본인 기준에서 어느 쪽이 더 낫냐 나쁘냐를 설명하실 때 이야기말입니다
앞서 말한듯이 다른 사람은 A가 이렇게 나쁘다고 지적했다.
그 다음 '난 B가 이렇게 나쁘다'고 설명하면 둘다 독립적으로 나쁘다는 설명밖에 안되요.
본인기준에서 A는 어떤점에서 좋고나쁘고 B는 좋고나쁘고를 설명하셔야지
무슨 울트라맨이 더 쎄거든 배트맨이 더 쎄거든 식으로 서로 까내리시나요
===>> 독립적으로 나쁘다고 하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꼭 노무현 정책이 좋아서 이명박 정책을 싫어하고 이명박 정책을 싫어해서 노무현 정책을 좋아해야 하나요? 그건 마치 이명박정부의 문제를 지적하면 좌파이고 노무현 정부의 문제를 지적하면 우파라는 흑백논리 아닌가요?? 논리적 비약이 심하시네요
===> 교과서가 그런 문제가 있다면 수능에 맞게 개정하든지 없애야지 하는거 아닌가요? 국가에서 출판하는 교과서를 두고 EBS를 수능에 70% 낸다는게 문제가 있는거죠 교과서 1년에 수십만권씩 만들면서..
또한 제가 정시독학과 논술의 독학 비중 차이를 물어본 것은 얼마나 사교육이 논술 위주로 인해 더 심각해졌나를 물은 이유는 사교육비의 사회적 부담이 얼마나 증가했냐를 이야기하기 위해서죠 실질적으로 뭐 어떻게 이야기하자고 이야기 꺼낸게 아닙니다(또한 독학동은 말이 독학동이지 오르비 수다터인데요. 수시로 대학간 사람이 독학동 안오는 것오 아니고요) .
===>>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수능전에는 독학생분들이 공부얘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하던데인데 수다터라고 격하시키시는건 그분들이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저도 독학동에서 오래있던 사람이 아니라
말씀드린 것같이(정확히 증명된거지는 모르겠지만) 가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면 사교육자체가 문제될게 뭐가있나요?
===>> 정확히 증명이 안되셨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사교육이 정확히 얼마나 늘어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설문조사 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발표를 하는데 설문할때 자기가 100만원짜리 과외한다고 말하는 학생없어요.. 저도 과외해봤지만 공공연하게 말한적이 없구요...사교육 문제될거 없지만 사교육을 악이라고 한건 정부이고 사교육을 줄이겠다고 EBS 70%를 냈는데 사교육비가 줄지를 않으니 문제가 있는거죠 급증했는지는 저도 데이터로 100% 못보여드리겠지만 사교육비가 줄지 않은것은 확실합니다.
사교육이 악인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 악이 아니죠.. 하지만 정부에서 공공연하게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강화하자 라면서 사교육배척정책을 핍니다.
단지 사회적 추세로 인한 비용부담으로 인해 기사거리가 나오는거죠.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정부가 논술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정시가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도 아닌데, 여기서 MB정부가 나올 건 뭐가있나요?
==> 정부가 논술을 부추기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에서 사교육대신에 EBS로 수능을 내고 수능변별력이 줄어들면서 서울대도 수시비중을 80%로 강화하는듯(내년에) 변별력문제로 인해서 수시로 학생을 거르려는 현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비중이 MB정부때 급증하였는데 논술제도가 다수였고 정부가 ebs장려하면서 논술사교육에 대해 방치하다시피 한것은 mb정부의 문제인것이죠... 그리고 정부가 사교육비를 줄인다고 했습니다.. ebs정책의 목적이 그것이죠. ;;
그리고 기사를 보면 달리 입사관 정책의 폐해를 못느끼겠습니다만, 사교육위주스펙도 변별하고, 줄세우기 식의 선발엣 극복하는 방안이고, 시험위주의 교육에서 또다른 생기를 찾는 방법이라고 언급되어있는데 말입니다
===>> 그건 자기의 변명이고 실제적으로 입사관들이 공공연하게 객관적인 합격기준을 못찾겠다고 하죠.. 그런 상황에서 제도를 확대시킨 정부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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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위주가 아니었지만 EBS가 주교재가 아니었다. 그럼 논점이 뭔가요. 교과서 위주는 아니어도 되는데 EBS가 주교재인건 문제라 이건가요? 그리고 전 EBS 정책 찬성한 적 없고 단지 훨씬 악화시켰다는 것에 반박할 뿐이죠. 정부가 고질적인 수능과 관련, 교과서 문제로 관련해서 현실적으로 문제있든 당위적으로도 문제있든 전 그것에 대해 지금 길게 이야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흥미는 있지만요
또한 수다터라는 표현자체가 지금 논점인지 모르겠지만 표현 자체는 문제없다고 보고 불쾌한 독동분들은 쪽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데이터로 보여드릴 수 없겠지만 증가한 것은 확실합니다... 별 의미가 없는 문장아닌가요.
제 논점은 EBS를 주교재로 쓰는 학교의 비율이 급증했다는 것입니다. 이건 기사를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9/h2011092517185421950.htm 보시면 알수 있구요..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그리고 수다터라는 내용은 제가 판단할 내용은 아니니까 넘어가구요(님이 독학생동은 수다터라고 하셔서 말한거지 논점이라서 말한게 아닙니다 )
그럼 ebs로 인해 공부하는 것이 없어도 되면 교과서는 딴전이 된다고 말하시는건지
'교과서가 위주가 아니었지만 ebs가 주교재가 아니었다'가 ebs도입전의 체제에서
'ebs로 인해 교과서의 필요성이 훨씬 악화되었다." 를 설명하실거면 그 전체제에서의
교과서 사용행태도 같이 언급하셔야죠. 전 ebs 시중교재대체한 걸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직접 겪어본 바로도
그건 조사내용을 볼 수가 없어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님도 지금 님이 겪으신 내용을 말하는 것인데 그건 일부에 불과하니까요(님 말씀대로라면) 하지만 한나라당 의원이 그 조사결과를 말한것은 전에는 시중교재였는데 이제 ebs로 대체됬다가 아니라 학교교육에서 시중교재든 ebs든 교과서를 내팽개치는 것은 문제라는 것을 말하려고 한것이지요. 그리고 시중교재 분명히 문제있습니다. 하지만 ebs사용이 더 큰 문제인것은 ebs와 교과서 모두 교과부에서 수능에 낸다고 강조하거나 출판허가를 낸것인데 ebs가 학교 교육의 대다수를 차지하면 교과부에서 말하는 학교의 올바른 모습이 아니고(교과서가 올바른 교육이죠 원래는) 하지만 이것은 교과부가 조장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입사관 관련해서는 더 말해도 이건 뭐 어떻게 지금 서로 생각 조율하고 이야기할 부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 적어도 이게 무슨 MB정부의 교육정책의 악영향이라고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잇다는 점은 알아주시고요. 서울대 특기자 혹은 지균생만 봐도 그 학생이 전혀 정시생 한자리에 비해 꿀리지 않을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입학기준의 명확과 비정확을 이야기할 수는 있겠지만 정시외의 방향으로 우수한 인재가 대학에 들어갈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전 긍정적으로 생각하네요 정시만능주의는 이제 끝났습니다 제가 그 여파의 희생자이긴 하더라도 이렇게 생각하네요
지균정책은 여기 붙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신이 중시되다 보니 http://news.donga.com/3/all/20110117/33988973/1 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건 시골학교에서 부지기수로 일어나니까 기사까지 낸것입니다. 동아일보에서요..;; 그리고 입사관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826003974&subctg1=&subctg2=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주호 장관도 더 이상 늘리지 않겠다고 아까 보여드린 인터뷰기사에서도 말한것이구요...
문제만 이야기하시고 편익과 비교안하시는게 무슨 정책논하는 거에요
전 문제=비용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편익좀 보시고요
그리고 더 이상 늘리지 않겠다고 무슨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요
편익이 뭔지 제가 근거를 대달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님은 편익이 있으니까 문제를 비판하면 안된다고 말만 하시네요. 저는 편익이 없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거에요. 그렇게 말하면 로스쿨 의전원도 편익이 있는데 님은 왜 로스쿨 의전원을 까시기만 하나요?
1. '잠'에 대한 선택권이 아니죠. '학습'에 대한 선택입니다. 또한 이게 전부 자발적이다라고 한 적도 없고요.
2. 사교육 자체가 악은 아니고 그건 주체들의 자율적으로 할 부분을 크게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과외규제니 뭐니가 쓸모없지요. 하지만 이게 정부규제를 전부 막는건 아니고요. 개입할 부분은 개입하라는 겁니다. 이건 기준이 다르니까 달리 뭐어떻게 말할 부분이 없네요. 하지만 학생들의 인권보장을 울부짖고 수능위주 교육의 폐해로 인해 잠을 못자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12시까지 영업하는 것이 전혀 정상이라고 보기는 어렵네요.
3. 대치역에서 버스타는 거 말하는겁니다. 역은 거점을 위한 설명일 뿐이고요
4. 소수가 발생해서 문제면 유영철때문에 경찰 싸잡아 비난하실겁니까?
1. 어떤 면에서 자발적이지 않다고 말하시는건가요 저한테는 일부의 주장을 말한다고 하면서 님은 근거도 없이 자꾸 비판하시잖아요. 근거를 대주세요?
2, 님말대로 인권부르짓는 사람이 다수인가요?? 일부입니다... 그런 이야기도 일부의 이야기이구요. 그리고 수능위주의 교육의 폐해도 있습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가 그럼 폐해가 없나요?? 12시까지 학원다니고 싶으면 다니는거지 왜 정상적이지 않나요? 12시에 학원다니면 누가 죽나요?
3. 대치역에서 버스타셨다면 10시 지나면 사람들이 가득찬다는걸 아실텐데요. 이건 기사에서도 말씀드렸으니까 더 이상 말씀 안드릴게요. 그냥 대치동 가셔서 10시에 차 안막히고 버스에 사람적은지 물어보시면 될듯 싶어요.
4. 아니요? 싸잡아 비판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유영철은 치안문제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사이코패스가 된 사람입니다 좋은 에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그리고 소수의 문제를 외면한다면 님 말씀의 1,2번의 전제가 틀리죠 도대체 강제로학원다니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소수라면 님 말씀처럼 문제가 되지는 않는것이죠.
1. 모두가 자발적일리는 없다는 것에는 동의하세요? 전 일반적인 평균의 경우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럼 본인이 수면권의 박탈이 아님을 설명하실거면 모두 자발적이라는걸 설명해주시면 고맙겠네요
2. 할 말이 없습니다. 누가 지금 다수결 이야기하자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야기하는 식의 폐해가 있음을 지적하고 12시까지의 영업으로 인한 공식적인 사교육의 형태로 인해 학생의 건강권이나 치안과 관련된 안전 등을 우려하는 것에 달리 문제를 안 느끼신다면 그저 관점차이겠네요
3. 서로 통계로 이야기안되는 부분이면 더 이상 이야기가 안되겠네요
4. 전 극단의 케이스로 일반화해서 비판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소수의 케이스가 집결되었다고 그것같지고 본인이 돈많은 학생은 모두 불법과외를 한다는 식으로 설명한 부분이나 좀 어떻게 하셔야죠
1. 모두가 자발적일리는 없다는 것에는 동의하세요? 전 일반적인 평균의 경우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럼 본인이 수면권의 박탈이 아님을 설명하실거면 모두 자발적이라는걸 설명해주시면 고맙겠네요
=>> 모두 자발적인지 모든 수험생을 만나보지 못해서 모릅니다. 그렇게 말하면 어떤것도 비판할수 없어요 님이 그렇게 등급제 욕하시는데 저희 학교는 등급제로 큰 혜택을 보았고 지방에서도 성적이 높지 않은 학생이지만 등급이 좋아서 좋은학교 가는 등급제를 좋아하던 사람이 있어요(제가 지지한다는 건 아니에요) 항상 모든일이 100%로는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학원은 자기가 자기부모님이 돈내서 다니는 곳입니다. 학교는 다녀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학원은 다녀야 하는 의무가 없기에 강제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2. 할 말이 없습니다. 누가 지금 다수결 이야기하자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야기하는 식의 폐해가 있음을 지적하고 12시까지의 영업으로 인한 공식적인 사교육의 형태로 인해 학생의 건강권이나 치안과 관련된 안전 등을 우려하는 것에 달리 문제를 안 느끼신다면 그저 관점차이겠네요
=>> 치안의 문제가 있다는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근거가요.. 근거를 대주세요..!! 건강권의 침해도 근거가 없습니다. 관점차이라는 점에서 넘어가겠지만 팩트를 가지고 (저한테 일부라고 까시지만 저는 기사를 근거로 대고 있습니다. 님은 말만 하시잖아요) 비판을 해주세요.
3. 서로 통계로 이야기안되는 부분이면 더 이상 이야기가 안되겠네요
=>> 동의합니다.
4. 전 극단의 케이스로 일반화해서 비판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소수의 케이스가 집결되었다고 그것같지고 본인이 돈많은 학생은 모두 불법과외를 한다는 식으로 설명한 부분이나 좀 어떻게 하셔야죠
===>> 제가 돈많은 학생이 모두 불법과외를 한다고 했나요?? 그런 학생들이 양산된다는 것이죠 제가 모든 학생이 그렇다고 한 근거를 대주세요
미국은 우연히 기사 보니까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는 가난한 학생들이 오기 어렵다고 수시를 아예 폐지한 상태라는데 우리나라는 점점 확대확대..ㅠ
그러니까요.... 프린스턴이나 하버드는 그리고 장학금 안받으면 학비를 내기가 쉽지가 않아서 주립대로 우수한 학생이 많이가죠... 저희 사촌누나도 프린스턴 나왔는데 장학금 받아서 학교다니더라고요..(집이 부유하기는 하지만 학비가 워낙 비싸다 보니)
이게 제가 보니까 특히 정부는 사교육이 수능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스펙 사교육이나 논술 사교육은 생각 안 하는듯..ㅠ
그러니까요.. 저희 학교도 서울대 많이 가는데 해외봉사활동과 경제경시학원 많이도 다니더군요.. 논술은 학교에서 한다고 하지만 전혀 실전적이지도 않고
볼일 있어서 결론내리고 그냥 가보렵니다.
1. 노무현정부와 이명박정부의 교육정책을 비교하실거면 둘다 본인 기준에서 편익과 비용 제대로 분석하고 이야기하시라는 겁니다. 타인이 노뭄현정부 까내렸다고 본인이 똑같이 폐해설명하면서 까내리는거면 울트라맨은 괴수잡아서 세고 배트맨은 조커잡아서 세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기준이 없는 비교는 비교가 아닙니다. 또한 무슨 제가 노무현 정부가 좋다는 식으로 님 비판했다고 뭐라하시는데 그런 적 전혀 없고 단지 비교의 기준이나 제대로 세우시라고요
2. 또한 계속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하시고, 다른 사람의 사례나 폐해에 대한 기사만을 링크거시는데
문제점의 본질에 대해 지적하기 위한 구체적 근거가 필요하다니까요. 일단 저는 반례의 케이스로 저를 예시로 설명드렸지만서도 완벽한 근거가 부족한 점을 일단 인정하겠지만요.
예를 들어 제가 EBS정책좋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교과서를 악화시켰다면 교과서가 악화된 추세를 설명하실 때 교과서에 대한 것도 언급안하시면서 EBS때문에 교과서 ㅈ망이라고 하심 안되고요
3.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건 편익과 비용에 대해 분석하고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라는 겁니다.
10시제한때문에 질문못함 ㅈ망. 사교육비 늘어남. ㅈ망. 식으로 설명하면 좋은 정책하나도 없습니다.
4. 또한 일반화가 심하시고요 본인케이스로 다른 사람도 그런 것같다고 이야기하시면서 말입니다<돈많은 학생들은 다 과외를 하고>나 <누가 통계를 제대로 내나요? 저만해도 과외한다고 제대로 설문안합니다>는 말에서 문제점이 있음을 못느끼시나요?
저도 지금 나가야 되는데 님 반박하느냐고 이도저도 못하고 있네요.
결론을 내리든 말든 저는 상관은 없지만 님 말씀이 옳다고 계속 하시니까 제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입장에서 저도 반박을 하는겁니다.
1. 저는 울트라맨과 괴수 조커같은거 모릅니다 그냥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비교의 기준을 세우라고요? 저는 문제가 있다고 말한거고 비교한게 아니라 둘다 문제가 있다 그정도의 말을 하려고 글을 쓴거에요. 조커같은말 빼시고 보통의 말로 설명을 해주세요.
2. 님이 계속 본인경험으로 말하시죠 저는 제 경험+기사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님이 제 글의 본질을 파악못하시는 거죠. 저는 EBS와 교과서 모두 교과부에서 만든것인데 교과서가 EBS에 의해서 약화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것이죠. 사람이 아들 딸을 낳는데 딸을 편애하는게 맞는건가요?
3. 좋은 정책 하나도 없다고요?? 왜요 그럼 안되나요?? 님은 노무현 정책 로스쿨 등급제 다 나쁘다고 하잖아요 그 정책도 장점이 있으니까 생긴것이에요. 이건 관점의 차이니까 더이상 얘기안할께요.
4. 저는 예를 든것이지 일반화 한적이 없고 님이 까시기에 기사를 근거로 보여드렷습니다. 님은 님 주장에서 객관적 근거 하나 없이 님 생각+ 님 사례로 말을 하시잖아요 님이 더 논리적으로 문제 있다고 사료되는데요??
노무현 때도 문제가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 정책이 이보다 더 심하다니
등급제 겪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정책 전반적으로 비교했을 때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님 말씀대로 제가 말했듯이 등급제를 겪지않았고 상호간 관점의 차이가 있으니 더이상 말 안할게요.
진지하게 반박할라는게 아니라 그냥 달인 김병만 말투로 말한것 뿐임
아 그런가요.. 아까 다른분은 논리적인 비판을 강조하셔서.. 제가 과민반응했나 보네요;;
까려고맘먹으면못까는거 잇나
반말하시는거 기분 나쁘네요. 그럼 비판하면 안되나요?? 무조건 칭송만 해야하나요?
의전원도 노무현때 만든것 아니가요?? ㅠㅠ 또이제 이명박때와서 폐지되가고 있고,, 그사이에 낀 수험생들만ㅠㅠ
김대중때 만든거랍니다.. 로스쿨만... 진짜 로스쿨 의전원도 문제많아요.. 입사관처럼 미국제도를 어설프게 베끼다가 망한사례... 함부로 베끼지 말고 검토라도 해야하는데... 진짜 정권바뀔때마다 교육정책 안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올해 이비에스 표지에 성태제 대신에 이주호를 넣으면 더 좋을 것 같군요
ㅋㅋ 동감
공감합니다.. 님 고생이 많네요,,파이팅~,,ㅠ
ㅋㅋ ㄳ요
와 ㅋㅋㅋ 이건 너무 편파적이네요
제가 아는 등급제분들은 절대 이렇게 얘기 안하십니다... 그건 지옥이였다고.. 496점을 재수시키는 제도였죠
뭐 그냥 글쓰신분 정치성향이 좌파네요 뭐 ㅋㅋㅋ이명박 싫어하는거고
그러고 덧붙이자면 노무현 때 처음에는 수능 5등급제로 추진했었답니다;;; 바꿔졌지만 무엇을 의도했는가는 볼 수 있지않을까요
전반적으로 이명박이 더 못하다니 정말;;; 솔직히 이거 너무 설득력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ebs 연계가 뭐 잘못됫나 싶네요;; 물수능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3번은 진짜 중학생의 글 같아요
글쓴이: 근거를 대주세요 ㅠㅠ
웃기고 있네요... ^^ EBS연계에 대해서 비판하는 말이 있으니까 실은 거구요 많은 분들이 잘못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등급제 옹호한적 없어요. 그리고 웃기는게 당신은 등급제는 싫다고 하면서 ebs연계 좋다고 말하죠?? 반대인 사람도 많아요..^^ 그러니까 당신주장만 펼치지 말고 합리적인 근거를 내놓으세요 둘이서 쌍으로 비꼬는 형국이 웃기군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