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미 사즉성 인강을 듣구나서 ~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2315861
━─━─━─━─━─━─━─━─━─
강의 평가자가 재학중인/졸업한 학교/학원명 :인덕원고등학교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재수생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김찬휘 선생님/1회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수리영역/ 수능 /100%
9월모의고사/ 97%
강의 영역 : 수리 영역
강의 과목 : 수학
강사 :한석원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이것이 수능이다] 평가원의 눈_가형
강의 분량 : 7강
강의 진행 사이트 : 티치미
강의료 :0원
난이도 : 상
들어본 분량 : 완강/7강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5강.미분과 그래프 (1) / 미분에 관한 개념을 정말 꼼꼼히 설명해주셨고,
또 함수에대한 그래프에 관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설명해 주셨다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여러가지 유머가 있으셨고 많이 웃으셔서 좋았다
말을 또한 잘하셔서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왔고
수학적 지식을 쉽게 알려주셨다.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2강.지표 가수 / 쉬운 단원이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개념을 빠뜨리고 그냥 넘어가셨다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강의를 하시다가 가끔 다른 얘기로 빠지시는 경향이 보였다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강의교재의 품질은 좋았고 문제를 넓게 배열되어있어 풀기가 편리했다.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강의를 듣기전에 교재를 쭉 살펴보고, 강의를 다 듣고 다시 풀어보는 것이 좋다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2강.지표 가수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7강.적분과 그래프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열정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셨고, 유머가 정말 재미있었다. 그래서 지루하지않고
집중이 잘되었다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약속 이행여부는 강의가 한번에 다 나와서 좋았다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강의가 좀 적은 편이어서 아쉬웠고 시간도 짧아 아쉬웠다.
해당 후기는 티치미의 무료강의를 듣고, 학습지원비를 신청하기 위한 수강후기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올수 사문 23분 걸렷는데 과탐은 사문5문제 더 푸는 느낌인가 궁금..
-
4개월 공부하고 좋은 곳에 갈 수 있으리라 생각은 안했고 0
수능 결과 받은 이후로도 아 좆망했네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낙지 넣어보니 결과가...
-
얼버기 0
잠깐 졸았덩
-
나처럼 개국 원툴로 보고 가서 ㅈㄴ재수마려운거지 활동 많이 하는애들 보면 재밌게 다니더라
-
나는 그리 강하지가 않아
-
뱃지 뜨나요? 6
와 이게 되네 대학은 지스트 갑니다 공대가 좋아서요
-
생명 강사 추천 0
원래 대성만 끊으려고 했는데 메가 끊게 될 수도 있어서 생명강사 누가 좋은지 추천...
-
출생아 수 9년 만에 반등할 듯…넉달 연속 2만명 넘게 태어났다 7
올해 10월 출생아 수가 1년 만에 13.4% 늘어나면서 14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
처리속도 영역 소검사중 하나 이상이 결손 수치에 해당하면 절대 수능판 진입하지 말것...
-
5점가산 < 너무 폭력적임…
-
정시로는 어디라고 봄? 솔직히 전 현실적으로 국숭에 대박터지면 중경외시라 생각함.
-
오바인가요? 300명 정도 뽑는 대형과인데..
-
서연고는 비어있고 서성한중경외시는 미어터지고
-
갑자기 궁금한건데 13
민주동덕 ㅇㅈㄹ하는 얘들 민주가 뭔진 알까
-
냥뱃달았다 4
고양이뱃지 수집중
-
진학사 0
파실 분 성적 입력돼있어도 ㄱㅊ
-
대학교 위치 0
대학교가 성북구와 금천구 중 어디에 있으면 학생들이 위치때뭉에 선호할까?
-
고교시절 내신에서 물2를 듣지 않고 공과대학을 온 범부들은 허용하지 못해.
-
레전드기만 1
-
전 영어 '사탐" 빼고는 큰 상관관계 없다봄.. 국어 과탐은 일정 수준의 공부량이...
-
아예 공복으로 가면 예민해질듯... 배고파
-
전 무조건 중앙인데 중앙이 경희보다 통학 편도로 1시간 더 걸려서… 근데 전과...
-
현재 논술 교육 시장에서는 크게 두 가지 교육 방식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편입...
-
올해 배운거 2
100점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100점으로부터 멀게 만든다
-
노베기준 미적은 안될 거 같은데 강의 듣기 싫어서
-
25학년도 정시배치표 무료다운로드(엑셀파일) 국내유일기록【에듀시크릿】 ■정시 배치표...
-
하루긴 하지만 그때 본 카이스트 조교쌤이 매우매우 내 취향이라 아직도 기억이 남
-
국어황 ㄱㄱ혓!
-
안녕하세요!! 현역 정시러 입니다ㅠㅠ 6,9모 때는 인서울은 커녕 인하대도 어려운...
-
킬러는 아니라는데... 그렇다고 쉬운편은 아니죠? 그래도 시간 좀 써야하는...
-
아직 진로 결정 안한 남학생이면 어떤 선택이 현명할까요?
-
영남대 컴공이랑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중 어디가 좋나요 ??
-
ㄹㅇ..
-
홍대는 바로 전자전기로 달릴거고 외대 어문가면 상경 복전해야함 당신의 선택은?...
-
완강된 최적 강의 대충 듣고 그리고 나서 윤성훈 개념 들을까
-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
내년 2월에 가야징
-
그건 또 뭔데 ㅅㅂ
-
시험범위 이대로면 대학들은 정시에 내신반영,본고사 도입하거나 아예 정시를 없애버릴수밖에 없음
-
보통은 6시까지라는데 더 기다리는게 의미가 있을까
-
최저러였는데 언미생지 백분위 96 85 1 75 91 표점 126 124 / 58 64 건동홍 됨?
-
제도 바꾸는거 그냥 기존 n수털기용 같다는 생각을 14
가끔 해요
-
4칸 초입이면 붙을 만한가요??
-
카프리썬 중독자 0
사파리맛 오렌지망고맛
-
맞팔구 8
-
2026 개념 강의 업로드가 많이 안 되어있는데 2025 개념으로 들어도 괜찮을까욥?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