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용) 오버슈팅 분석해보기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20670398
![](https://s3.orbi.kr/data/file/united/38937e96c6ee1361af331b9ca7c1cf72.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7a0b87d06404da151c81bf3d153ae933.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13ebd4204c07478e42598fd0b1a258a7.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e85205e47eb528ad826e770f7398d6fd.png)
![](https://s3.orbi.kr/data/file/united/a5bb29bb75f24cfb9a89bae8db4cb10b.png)
지문 요약
1문단:
강제성=제한하는 정도
직접성=정부가 직접 움직이는지
자동성=기존에 있는 부서 써먹는지
가시성=돈을 투자하는지
2문단:
환율은 장기적으로 나라 수준에 맞게 수렴하나, 그 환율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면 오버슈팅 생김
3문단:
물가=단기 경직 장기 신축
환율=단기 신축 가능
이 차이로 인해 오버슈팅 생김
국내 통화량 상승-유지시 장기적으로 환율 증가
4문단:
국내 통화량 상승-유지 > 실질 통화량 증가 > 시장금리 하락 > 외국인 빤스런 > 해외자금 유입 위축 > 자국통화 가치 하락 > 환율 상승 > +환율 상승 = 오버슈팅 (이때는 장기에 환율 상승)
5문단은 생략
문제 선지 풀이
27번
1. 국내 통화량 상승-유지시 장기 환율은 상승하므로 부적절
2. 물가 경직 환율 신축일때 오버슈팅 일어나니 물가가 신축적이면 오버슈팅의 강도가 약할 것임(적절)
3. 물가는 경직인데 환율은 신축하므로 그 조정 속도 차이 때문에 발생함(적절)
4. 외국인이 빤스런 많이 하면 유입이 더 많이 위축되므로 오버슈팅 정도 커지니 적절
5. 경직성이 크면 오버슈팅 정도 커지니 회복 기간도 길 것임(적절)
28번
5. 원래 있는 담당 부서를 통해 혜택 늘리는 건 전담 부처 신설하는 것보다 자동성 큼
29번
1. a국에서 빤스런한 외국인들이 b국도 금리가 하락하면 빤스런을 덜 할 것임-> a국 오버슈팅 강도가 좀 줄어들 것임(적절하지 않음)
2. 불안해서 자금 유출-유입 위축-(4문단 과정)->오버슈팅
3. 갑은 장기에 균형 환율 수준에 도달할 거라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갑의 견해에 따르면 맞는 말임
4. 갑은 환율 상승이 수출을 증대하므로 정부 개입하지 말라는 주장을 하고 있음. 갑의 견해를 따르면 맞는 말임
5. 보기 지문에서 a국 환율 상승은 수입품 가격 상승을 유발하는데 이 가격 상승은 내수를 위축시킴
30번
ㄱ=실질 통화량
ㄴ=시장 금리
ㄷ= 환율
시장 금리는 국내 통화량 증가시에 하락함 ( ㄴ = a )
환율은 국내 통화량 증가-유지 시에 장기적으로 상승하는데 장기에 값이 커지는 그래프는 b이므로 ( ㄷ = b )
실질 통화량은 국내 통화량 증가-유지 시 상승했다가 장기에는 원래 수준으로 돌아옴 ( ㄱ = c )
답 : 4번
31번
3. 해외 자금의 유입와 유출을 통제하는건 전혀 '미세'적이지 않음
32번
2. '과도한 위험에 드러낼' 은 드러날 이 아닌 이상 어색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굿모닝!! 0
-
수능 100일의 기적하니까 갑자기 뻘생각 하나 들었는데 2
남은 기간동안 매일 10시간씩 과탐 1과목만 잡아서 하면 1등급 가능할 거 같음?...
-
이렇게 운전고자인 나한테 면허를 줬음
-
날씨는 덥고 책 펴면 졸리고 실모는 허구한날 갖다 꼬라박고 반복되는 일과가 슬슬...
-
모기의 존재를 잊고있었음
-
오늘 버틸수 있을까 상태보니 두시쯤 나락일듯한
-
올해가 젤 더워요. 18년도 이김
-
강대 등원 1
제 무휴반을 잘부탁합니다
-
죽겠소
-
그리고 거실에서 청소기돌리는중이라 못잠... 오늘 스케쥴을 좀 당겨서 저녁에 일찍자는걸루...
-
여캐일러 투척. 8
수능 만점 기원 22일차 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
-
얼버기 2
진짜임
-
좋아! 4
좋은 아침
-
중학교 2학년때부터 엄청 친했음 요즘은 매일 연락은 해도 조금 덜 친한데 예전엔...
-
전이만..
-
얼버기 5
민나 오하요
-
얼버기 3
아무튼 얼리버드임
-
얼버기 0
-
적분 진짜 맛있다.
-
별을제패한자 1
네
-
수능 문학은 크게 운문 산문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운문 문제를 맞히기 위한 문학...
-
들어가서 계속 다니기 힘든가요? 살면서 동물하고 교감을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
ㅋㅋㅅㅂ ㅈ됏네
-
국어를 줄여야하나...
-
ㅎㄷㅡ
-
기하문제질문 3
이거 어떻게 푸나요?
-
팔로워나 피드 좋아요 몇개이심 저는 찐친은 거의없고 겉친만 많아서 의미없긴 한데...
-
평가원이 저작권물을 이용해 문제를 내는것 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저만의 주관적인 견해로 추천도는 ☆~...
-
오르비는 나중에 출가해서 스님되고싶은 사람 없나요? 2
없는게 당연한건가... 다른 커뮤는 꽤있던데 저는 사촌중에 스님이 두분이나 계시네요
-
자로 잰듯이 반듯해~
-
고1~ 현 고3까지 꾸준히 기출문제 풀고 어휘 암기하면서, 중간중간 이명학T...
-
나는 요즘 생각해보고 있음 생각해본거는 한 서른에 결혼하는거? 애는 애초에 생각...
-
고민.. 0
수학이 2초반에서 2후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기출은 너무 어려운 가형 시절 교육청...
-
사탐런 하려는데 4
사탐런하려는데 생윤 사문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친구들은 생윤이 나을거같대서 고민중입니다
-
현직 전나 문생긴 의대생(진)이 본 세상의 이치는 세상은 아름답다 이겁니다.
-
오야스미 2
네루!
-
수학기출 빠르게 돌리고싶어서 고민중인데 그냥 N제나 벅벅하는게ㅜ나으려나요
-
왜 나 반댈까? 0
고1때만 하더라도 낮지거국만가도 만족이였는데 지금은 인설 달아도 맘에안듦 원래 거꾸로 가지 않나?
-
1학기때 1교시 4일이라 너무 빡쎘음
-
모르는게 생길때 마다 대현자,라파엘 이 대신 분석해줌
-
독학기숙학원 0
8월 중순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자리 남는데 있음??
-
고1 노베구출기 0
지금 6모 국어 6 영어 7 이정도나옴 솔직히 욕심이있는데 노력을안해서 문제임.....
-
새로사기아까움
-
ㅇ?
-
Witch에너지가 증가해서
-
수능 때 모든 문제를 안 틀리면 됩니다
-
양도받으려고 하는데 가격 댓글이나 쪽지로 제안 부탁드립니다!!
-
요새 양궁 결과 보면서 많이 느낀다.. 우리나라 상대로 한 외국 선수들도 거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