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닳의 시대는 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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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걸기닷! 이러면서 현강나오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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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이라는 단어는 남용되기에 그 막중함이 쉽게 전달되지 않습니다.직관적인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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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리인지 저만 이해가 안 가나요?
??? : 니놈의 손가락을 가져가겠다
왜 재수 마닳로 하려고 했는데..
이제 마닳이 통하지 않는 시험인가요?
ㅇㅇ버리셈
기출은 이제 기초수준됨
아마 이번 화작이 옛날 쉬운 비문학이랑 비빌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