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차단하니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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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 차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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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이 아니아 진짜 죽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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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퀀시 좋다길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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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는 수능이 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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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생이라 준비 1도 안 했는데 1차를 덜컥 붙어버렸어요… 3일 남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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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도 장점이 분명히 있을텐데 해병대/공군/카투사만 들어본 거 같아요 육군만의 장점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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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26메가패스 오픈하던데 이미 이적시장 끝난 상태로 라인업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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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고 싶은걸까 잘 모르겠다 그냥 가라앉는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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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루소가 자연상태에서 소유권이 없다는걸로 아는데 사유재산은 존재 하는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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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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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빡대가리인 나 대신 봐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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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깡계산도 0
막힘없이 빠르게 할 줄만 알면 그렇게 비효율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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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0
경우의수에서 살짝 막혔는데 확률 들어가니까 좀 재밌어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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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 성질 이용도 하고 답이 루트가 나오길래 깡계산(+3분) 했는데 그래도 루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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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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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였으면 96점 백분위 100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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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언매 개념 2회독 돌리고 기출 들어갔다가 머리깨져서 그냥 화작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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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한판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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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도 함 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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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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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예상 어떻게 될까유 미적 14, 28, 30 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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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문젠가 거기 원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음 그냥 거리구해서 부정방정식으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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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다시 찾는데 얼마 정도 걸림? 1달안에 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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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없애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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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친게아니면몸이안움직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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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나와서 내일이면 수능이 치뤄지는 날입니다 전국 수험생들 모두 지금껏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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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도 0
약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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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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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머리아프지 2
끄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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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화) 실시된2024학년도 10월 고2 모의고사 수학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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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멘토인 분이라 콘서트 꼭 가고싶은데 온라인 수강생이라 실패했네요..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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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내가 지금 일어나서 오르비에 글을 쓸까 잠도 다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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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합 떴던데 붙으셨는지 붙으셨으면 같이 면접까지 부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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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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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내고 집 돌아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옆 벽에 모기가 달라 붙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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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추천 0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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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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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고싶다 1
허리 끊어지겠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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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꿀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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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수강기간 1
내년 수능 치는 07년생입니다. 지금부터 강윤구 쌤 4공법 스타터 시작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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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한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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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87 10평 90인데 1회 78 2회 80 3회 82 4회 80 5회 8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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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할거 1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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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 녀석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성적 주작 하는 소리만 저기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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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1
계속 하락중인데 2030년쯤에는 어디라인정도에 안착하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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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옴 30분은 걍 누워만 있었는데 ㅅㅂ 왜 잠이 안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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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가야지 8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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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장점 30
지역구에 따라 다른데 일정 기준치만큼 헌혈하면 신청한 사람에 한해 표창장 같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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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중ㅋㅋ 1
시간아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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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200상자 배달되어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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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감정 교류를 하길… 사랑이든 우정이든 괜한 욕심 때문에 마음 다쳐가며 관계를...
ㅋㅋㅋㄱㅋㅋㅋ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