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랑이 [289905] · MS 2009 · 쪽지

2011-10-15 01:59:44
조회수 561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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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뒤적뒤적 하다 보니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훨씬 많고 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다.
허나, 너의 현재 성적으로 인해
너의 자존감이 상처받고 그로인해 의지가 꺾이는 것을
난 올해는 용서 할 수 없다.
멋지게 살기를 원하는 나에게, 처음으로 넘어야 할 관문이 바로 앞에 있다.
천지도 개벽시킬 수 있다.
이제, 관악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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