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집에서 연고대아래로 절대 안된다는 분 계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1733659
원래 다시 공부 시작할 때 목표가 당연히 연고대였지만
수시 쓸때조차도 아래 대학 보험으로 쓰는것에 대해서도
입장차가 갈리네요
솔직히 수험생입장으로서는 답답합니다..
수능이어찌될지는 아무도모르는건데 보험으로도 못쓰게하시니..
끝까지 설득은하겠지만 말싸움하는게 작년수능망치고 싸운 생각이 나서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필기 내용 이해 못해서 그냥 다 외워버림 그리고 그대로 출력함 그러면 점수 잘 나오긴함
-
밥먹으러가야지 3
흐
-
헌혈 장점 17
지역구에 따라 다른데 일정 기준치만큼 헌혈하면 신청한 사람에 한해 표창장 같은 걸...
-
현실도피중ㅋㅋ 1
시간아멈춰라
-
꿈에 200상자 배달되어있을듯
-
건강한 감정 교류를 하길… 사랑이든 우정이든 괜한 욕심 때문에 마음 다쳐가며 관계를...
-
다들 잘자요 1
자고 일어나면 주식이 올라있길
-
모밴인가
-
퇴근완료 캬캬 1
책 정리좀하다가 자야지
-
심야공부 2
할사람 소온!
-
한국 전래동화 영어로 번역하기 이걸로 봉사활동 시간 다 채움 ㄹㅇ goat
-
중고대 포함 200시간 이상 한 듯 헌혈, 청소, 행사 안내, 교육 봉사 등등 많이...
-
라고 했는데 암것도 없으면 뭔가뭔가에요
-
노베 재수 0
현역 고3인데 올해 6월에 공부 시작하고 9모 언매 미적 사문 세지44344인데...
-
치킨먹고싶다 1
내일먹어야지
-
모기쉑... 아직도 돌아다니다니...
-
제 기준 초6 첫사랑이랑 중2때 짝사랑 때 느껴봤는데 뭔가 연락할 때마다 엄청...
-
풀고 강의듣는거죠??
-
.
-
그림 어떻게 그리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래프라던지 도형이라던지
-
성인되면 남자 만나고 싶은 욕구 누구나 있는 거 아님?
-
3 아래는 기출풀면서 단어 외우는게 실모보다 좋겠죠?
-
ㅇ
-
. 1
-
수능 끝나고 시험지 보고 후다닥 복기해보면 실제 성적표랑 어느정도의 일치율을 보였나요? 궁금해요
-
내년에 분당에서 대치 현강vs 시대 라이브 추천 좀 1
내년에 시대 단과 듣고 싶은데 분당에서 대치가서 현강 들을까 아니면 라이브로 할까?
-
반수생취침 0
이대로면 우울글만 계속 싸지를거 같아서 자러갑니다 행복한 꿈만 꾸고 오겠습니다
-
마침집이랑가까워서 개꿀하면서 갔는데 그날 광화문역 태극기집회였음 하.....
-
1.어릴 때 이미 영어 선행 해놔서 모고 개어려운 난이도여도 (고3 모고) 안정1...
-
마지막 수학엔제 0
드릴3수2 드릴5수1 이랑 수완중에 머풀까요 당연히 드릴생각했는데 수특수완에서 반영...
-
박물관, 청년센터 중 머가 더 꿀일것 같음 박물관은 교육교구 준비랑 청소 청년센터는...
-
으앙 다들 잘잇어 12
아무리봐도 다음주쯤 빡쳐서 글 난사하러 올 것 같긴한데 적어도 이번주에는 안올래 남은기간 ㅎㅇㅌ !
-
메가패스 교재권까지 같이 사서 80만원 엄카로 긁은 거
-
투척 1
-
12시전에잠들기챌린지
-
독재학원에서,,,,,
-
진짜 flex는 0
난 텔레그램 깔아본 적도 없다는 것이다 우하하
-
전 국어 탐구 진짜 확실히 안 될 것 같은데 그냥 수능날 가채점표 가져가지 말까요?
-
100프로수익올린시드 수면매매에쳐박고청산당한게올해최고의지랄같긴하네
-
올해 최고의 돈지랄 17
아.
-
딱 저의 저능저능한 대가리에 어울릴 것 같네요
-
올해최고돈지랄 6
Ebs연계말고 거의 안씀
-
남은 시간 국수 나머지 공부 .. 링거 맞고 각성했으니남은 기간 불태운다…
-
지방 일반고에 다니고 있는데 1학년 내신 2.7 2학년 2.3 받았고 현재...
-
학원비입니다
-
자려고 누워있는데 룸메가 1시 반에 책상 청소하길래 싸우고 기숙사 1인실로 변경함...
-
붉은, 하얀색 나오면 색채 대비로 봐도 되나요? 의미도 색채대비에 영향을 주나요
-
영원한 치프
-
일단 아몰랑 각표시 ㅋㅋ 하면 거의 풀림
저같은경우는 부럽네요 전 오로지 연대를 가고싶은데 이번에못가면 재수할생각이였는데 재수는 죽어도안된다고하셔서요.
아니 그게아니라 연고대를 못가면 다른 대학에 안보내주신다느 강경한입장이신거에여..
저로선 엄청나게부담이죠 ..ㅜㅜ휴
저는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외대까지 다 썼어요ㅠㅠ 이번 수능은 진짜 알 수 없을것 같아서요
결재비는 어떻게 하시구여..??
카드로요....ㅠㅠ 나중에 보시면 깜짝 놀라시겠지만...
아 저는 그것도 안되겠네요 저는 제 명의의 신용카드가 없어서 ㅜㅜ흑..어쨋든말씀드리고 써야하는데 ㅜㅜ 죄송한데 6.9월에서 성적이 잘 안나오셔서 외대까지쓰신거에요??
백분위 293입니다....ㅠㅠ 외대까지 쓸만하죠?ㅋㅋㅋ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님은 수능에서 잘 볼수 있습니다
수능 성적으로 객관적으로 갈 수 있는 턱걸이 라인 위에 있는 대학(과)만 수시에서 지원하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납치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올 1 찍고(외국어,수리, 경제는 무려 만점) 동국대 납치당한 제 친구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