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7 정시 입결표 이과, 문과 (85%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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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7 이과입결표-한강의흐름re.pdf
18 17 문과 입결표-한강의흐름1.pdf
geamd님 의 의견대로 메모에
"동일칸에 있는과들은 순서없이 임의임"추가 하기로 하겠습니다.
혹 오류있으면 문의주세요.확인후 수정하겠습니다.
거의 정시 마감까지 확인한것이 많은편이긴한데
저의 자료가 하루전에 혹은 2-3일전에 끝난것도 있고 해서
그 이후에 바뀐것이 있을수 있어서
과에 따라서는 85프로 컷이
더 떨어지는 과가 있을수 있습니다.
(5월 9일 3시 50분 추가내용)
----------------------------------------------------------------------------------
과이름 잘못된쓴것과 17년도 경북대 치대 중복된것 수정하였습니다.
(하나는 경북수가 맞습니다).
최근의 메일에 합격했다는 글중에
기존에 알려진것보다 1프로 아래의 합격자의 메일도 받았습니다.
마지막날 완전 저녁에 전화로 받았다고 하더군요.
85프로 컷은 소수점 차이로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중간의 확인과정에서
몇과는 좀더 아래로 가야되는데
제가 정확히 피드백을 할곳이없어서 확인된위치만 올렸습니다.
다음글에 학교별 과별 결산과
실제로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
대략 보면 고대가 연대 보다 오른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도 않고
영어의 반영비에서 오는 착시 현상이 많은것 같습니다
.(5월 8일 오후 11시 37분 추가한 내용)
-----------------------------------------------------------------------------------------------------
1. '~0.3'이면 '0.2~0.3'사이에 85프로 정도순위의 사람이 있는것입니다..
2.추정치이기때문에
소인원 모집단위의 과들 중에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는 과들이 존재합니다.
1-2명 사이로 바뀔수 있는 과들이 많이 존재 합니다.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시립대 성균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한양대 의치한수 )
3.최종컷은 시중에 많이 있습니다.
최종컷은
다른분들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4.실질적으로 1-2명 많아야 5명 안쪽의 왜곡된 최종컷은
훌리들의 싸움에서만 필요하지
수험생의 원서 넣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3명 아래 모집단위 제외도 같은 이유입니다.
5.85프로 컷의 경우 2차 추가모집 뒷부분이거나
3차 추합의 맨 처음 근처정도 합격으로 대략적으로 될것 입니다.
추합이 안도는 과들은 아마 최초합 꼴등이거나 추합 1등정도의 자리입니다.
추합기다려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상당히 괴롭습니다.
원서영역의 1등급 수석을 노리다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9등급과 연결되서 원하는 대학을 못갈수있습니다.
85프로 컷 근처가 원서영역 1등급 컷라인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6..17 18년도와 비교해서 확인하시어 과와 학교들의 선호도 비교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참고 자료일뿐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을 잘보는것이고
그다음 중요한것은 붙을수 있는 곳에 원서를 내는것입니다.
모든 수험생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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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겨서 한번에 마킹되게 하는거거든요. 이거 쓸수 있나요?
한강추
늘 거의 일등으로 다시님 님...ㅎㅎ 감사합니다.올해는 솔로 탈출하시길.
닉값 실현하면 좋겠네요될것 같은데요..나같이 생긴 사람도 결혼해서 벌써 아이가 대학생인데 백퍼 가능할듯..
저두 가능하겠져?백퍼입니다.ㅎㅎ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셧겟어요그냥 쉴때 만들었는데 feed back을 해야 하는데 가짜 자료가 많아서 그게 힘들었어요 ㅎㅎ
으음 흡사 주식급이군요...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하다 보니깐 일단은 끝을 내고 싶더라고요.하시는일 다 잘되길 바랄깨요 ㅎㅎ
한강님도요:)카이스트가 제작년에 비해 입결이 많이 내려간 것처럼 보였는데 비슷하군요
카이스트의 경우 20명 내외라고 하고 40명 근처를 뽑은적이 있어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보다 밑에 얼마나 더 뽑았는지 약간 불분명합니다.인원이 확정되지 않아서요
올해는 25명이라고 합니다
내가 19명정도 알고 있으니 약간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
댕댕이 귀여워요.감사합니다.
날아라 우주선 ..
와 오른쪽에도 누백적어놓은디테일오졌따리 감사용
그 정도는 기본 ㅎㅎ
고생하셨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댕댕이 귀여워요.
이대는 자전으로 통합모집했음에도 꽤 높은 성적을 거뒀네요. 이과는 이대 > 시립 경희 순서네요.
이대=시립=경희 같은데 아무리 봐도...
그러니깐요..저게 어떻게 이대가 더 높은건지 ㅋㅋ
보고싶은대로 보는거죠 ㅎㅎ
같은 자료를 보는데....어떻게 저런해석이....허허... 한강님이 올리실때는 그런 의도를 보고 올리신게 아니실텐데요 꼭 그렇게 하셔야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화여대는 여학생들의 선호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입결 상 차이는 없습니다.
남학생의 선호는 있을수 없죠....!!!!!!!! 갈수 없으니깐요 ㅠㅠ 다른 의미로는 상당한 선호도를 가집니다만!
게다가 자전 통합모집을 해서 입결이 더 올라갔던 것이 아닌가해요.
이대.경희 ,시립 일반 수험생들에겐 다 꿈의 학교죠...ㅎㅎ
수의대.. 높아진거 무엇..
작년보다는 많이 올랐는데 내 생각보다는 덜 올라서 연구중입니다.왜인지..
더 높아지면 안되는겨
내가 뒷글에 쓸건데 더 오르기는 힘들듯 한데,, 올해는 모르겠네요.. 올해 올라도 갑시다 수의대 ㅎㅎ
수시 실패 정시로 가야죠!! 아무쪼록 올 한해 많은 자료 받아쓰겠습니다 ㅎㅈㅎㅎㅎ
될겁니다.무조건 ㅎㅎ
한강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참고자료로 잘쓰였으면 하네요
우주선 잘 오르도록 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정도 정성이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잘 보고갑니다!
고려대 바시공이 아니라 바의공으로 정정요함 감사합니다 한강추
십칠년도에도 바사공,바사의라고 되어있는데 이것도 바의공, 바시의로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습관적으로 써서 그렇네요 ㅎㅎ 내일 이름 정정할계요죄송 해요..ㅎㅎ
바의공,바시의가 연대 웬만한과나
한성 특성화과보다 높네요
몇년전까지 보려대라고하면서
주위에서 많이 놀렸었는데...
이제는 인기과가 되었네요 ㅎㅎ
새옹지마 ㅎㅎ
인생사 새옹지마..공감합니다. 앞으론 그 단어가 쓰여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덧붙여 각 학과들을 비하하는 단어들도 지양되어야겠죠. 건축학과나 도시공학과 계열도 언제 다시 인기를 구가할지 모릅니다. 어차피 산업은 돌고 도니까요.
그냥 막 이름을 적었네요. 내일 정정할께요 ㅎㅎ 오늘은 일이 조금 있어서요.ㅎㅎ죄송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늘 댓글 감사합니다.
한강추
감사합니다.도움되었으면 하네요
경희대 국제 상위과 (소프트웨어 등) 은 서울캠에서 대충 어느 정도 위치하나요?
경희대 국제를 안한것이 상위과는 높은데 하위과 꼬리가 너무 길어서 표에 담을 수가 없어서 못했습니다. 6초반 5프로 후반 같은데 지금 은 자리가 아니라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소프트웨어가 경희대 공대 특성화라 여쭤보았습니다. 다른 곳 자료를 보니 대략 5프로 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서울캠 물리학과 정도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입결 높은과는 분명할겁니다.모두 수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야 성대 반도체랑 소프트는 거의 탈 성대했네요...ㄷㄷ
취업문제가 크겠죠..
다른 자료보고 연컴 떡상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어차피 자료가 다 추정치라서요.그리고 조작된 자료가 너무 많아서.연 컴은 많이 오른것 맞아요...연대와 고대의 영어 반영비를 생각하면요
17학년도 경북치가 두개에요!! 수정부탁드려요
내일 수정할께요 지금 뭐가 잘못된것지 모르겠네요.하나는 다른학교 같은데..고마워요
지금보니 윗에것이 맞고 밑에것은 왜 적었을까요???모르겠네요.내일 수정합니다.
한강추 26가즈아~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오타가 몇군데 있어서 다운은 내일 받으세요.ㅎㅎ
올해 건수가 경한보다 높고 지방수의대가 지방한의대보다 입결 높았다고 하던데 아닌가 보네요. 위 입결표보면 경한>건수이고 지방한>지방수인걸보면 뭐가 진실인지??? ㅎㅎ
소중한 자료제공 감사합니다.
세명한은 한의대가 아닌가보네요 님의 통계해석대로라면
빵구난 세명한 말씀하시나 보네요. 그럼 서울수는 빵구 아닌가요? 한의는 대부분 치대와 겹치고 몇몇 중소도시 한의대만 수의대와 겹치는데 자료해석에서 누가봐도 한의>수의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한의>>>수의 한의대 짱짱맨! 밑 답글입니다
네 저는 수의>>한의라고 한적도 없고 설수가 빵꾸라서 낮다고 한적도 없고 단지 님의 편향적인 주관적 해석을 꼬집은것 뿐입니다. 누가봐도 가 아니라 님이봤을때 그런거에요
저도 논란을 만들려고 그런게 아니라 올해 한의대 입결이 제대로 나온게 없어 궁금했고 인터넷검색하면 수의는 입결이 오르고 한의는 입결이 내렸다는 말이 있길래 의아했는데 실제로 한의,수의 둘다 작년보다 입결 올랐고 전반적인 추이가 작년 의치한수와 같아서 하는말이었습니다. 기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지 않구요. 그냥 아닌걸아니다라고 했을뿐.좋은시간 보내시길 ~
어차피 한의나 수의나 졸업하면 전문직인데 입결이 수능보는 입시생들에게나 중요하지 입학한후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한의사,수의사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단지 올해 입결이 궁금했을뿐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수의대생인것 같은데 훌륭한 수의사 되시길 바랄게요.
모든 말씀대로 한의학이나 수의학이나 말도 안되는 누백인데 최저로 대략 따져도 30명중에 1등은 해야 하는데..모두 훌륭하고 공부잘한 사람들.
이과기준 올 1컷정도면 누백 어느정도 되나요?
올1컷이면 평백 96이고 누백으로는 1.4~1.5정도 됩니다.
감사해용
저도요 ㅎㅎ
평백은 뭐고 누백은 뭔가요?왜 누백이 평백보다 높아요?
누백은 누적백분위에서 위에서 부터 내려온것이고 평백은 평균 백분위인데 보통 평백이 더 높아야 하지요.하지만 80평백에 85프로 누백이고 오밀조밀 모여있으면 역전 현상이 나긴 어려워도 가능할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과목별 가중치 문제가 더 클겁니다ㅣ
으어아아 어렵네요ㅜㅜ수능끝나고 원서공부 빡시게 해야겠어요ㅠㅠ
그냥 수능 잘보면 해결됩니다.이건 진리입니다. 아마 잘보실듯 합니다.
ㅜㅜㅜ김사하요 안그래도 슬럼프때문에 저번주에 힘들었는데..ㅜ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됩니다 형님
얘 아우님 필요한 자료였으면 좋겠네요
한강-추 좋은 자료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운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현역이라 질 몰라서 그러는데 gs누벡이 무엇이고 저것을 어떻게 봐야하는 겁니까?
상위 누적 백분위가 회사마다 다르게 나옵니다.오르비에 보면 고속성장 분석기를 찾을수 있을 겁니다.그것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계산하는 업체마다 약간식 차이가 있고 회사에 따라서는 역전되서 나오기도 합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서울대는 진짜 넘사네요
그렇죠 몇십년째 서울대네요
경북치 빵꾸인가요?
빵구 아닌데요.그리고 2개 올린것도 17년도 겁니다.올해것이 아니고요
굿
감사합니다.
다군 중대는 쑥빠졌네
있는데요??
네다한
역시 이과 하냥대는 킹갓이네요 명불허전 냥대공대ㄷㄷ
한양대 이과는 정말 최고죠..고등학교 동창중에 정말 똑똑한 친구들이 많이간 학교..
와 의대 위로 점점 쏠리네 ㄷㄷ 역시 정시축소라 그런가
정말로 의대 집중 현상이 심하네요.
의치한수 다 누백이 위로 쏠리는것같고 그렇다고 스카이가 누백이 떨어진 것도 아닌데, 모든 영역에서 작년에 비해 누백이 전체적으로 오른 이유가 뭔가요?
기본적으로 2-3가지가 있는데 그전해 보다 반영비 (누백이 유리한)가 좋은 대학으로 진학을 많이 하거나,영어가 절대 평가로 바뀌여서 누백이 후해져서 그럴수도 있고 또 하나는 중간의 누백 산정 자체가 약간 좋아져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 이제 이과도 서성한인건가!?!?(조심스레 행복회로 가동중)
서로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엄청난 자료군요..!!! 큰 도움 받구 갑니다~~!!!
고3들 입시에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겠군요!!
수험생에게 참고 자료가 되면 좋겠어요 ㅎㅎ
경희대 국제캠 어문 입결은 건대쯤 되나요?
건대가 더 높긴 합니다만 영어 반영비에 의한 감점이 달라서 어떻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영어 절평에 의한 가감점때문에 단순비교는 무리가 온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 ㅠㅠ 동국대 홍익대 정도 되나보네여 ㅠㅠ 이번에 어문 빵꾸 난것 같다고는 하더니...
그렇게 말할수 없는것이 예를 들어
고대가 누백 0.8프로 이고 연대가 0.83프로의 과가 있다고가정합시다.
모든 가중치가 똑 같다고 해도
고대 합격자가 연대에 가면 꼭 붙는다는 보장을 할수 없습니다.
영어등급에 따른 감점폭 때문입니다.일반화 해서 서열을 매길수 없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구간은 입결 순위가 아닌 학과이름의 가나다순서로 배열한거라서 왜곡된 정보로 오해를 살 수 있는 자료네요.
대개는 다 입결 순서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보기 때문에 같은 라인에선 입결 순위가 뒤바뀌고 왜곡되어 받아들여질 수 있죠.
같은 구간에서도 가나다 순이 아닌 입결 순서대로 배열해야지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없는 일관되고 정확한 자료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추정치 이기때문에 만약 10명이면 8.5명 이렇게 또 반올림이 되고 해서
전 서열표를 만들것이 아니라 올해 원서 넣는 수험생에게
참고표를 만든겁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이 이이상 어렵네요
같은 급간안의 분류는 또 다른 오류를 만들수있어서 그렇게 안했습니다.
자세한 최종컷 자료들은 훌륭하신 분들꺼 보시면 되고
저는 그냥 참고용 입니다.서열과 무관한 표입니다.
님의 마음속 의도는 그랬더라도, 문제는 보는 이들의 대다수는 같은 급간, 같은 라인에서도 저게 입결순서라고 생각하고, 각종 입결 논쟁에 왜곡되어 이용될 거라는 점입니다.
저 이미지 자료가 여기저기에 퍼질텐데... 저 자료의 우측 상단 빨간박스 안의 설명을 추가해서, 같은 급간 내에서의 순서는 입결순서가 아니라 과 이름의 가나다 순서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는게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건 최종컷도 아니고 제가 여기에 글에 100번도 넘게 서열싸움에 반대 한다는 글을 남겼고 님 처럼 보시면 같은 급간안에는 무 순서인것을 알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최종컷이면 순서를 잡았을텐데 85프로 컷이라서 순서없이 올렸습니다.
공식력있는 다른 분들이 최종컷을 올리면 명확히 이해 하실겁니다.
의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메모칸에 설명추가하는것 잘 알겠습니다.
같은 급간 안에서는 무순서라는걸 스스로 깨달은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먼저 나온게 앞선거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거죠.
입결표에서 배열 순서 기준은 제일 중요한건데, 그걸 보는 각 사람들이 저마다 알아서 눈치채겠지 라고 막연히 맡겨버리는건 자료의 명료성과 신뢰성을 스스로 부정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애초에 모든 순서를 입결이라는 일관된 기준으로 배열하는게 맞지만, 지금와서 다 수정할 수는 없으니 차선책은 위에 말한대로 빨간 박스 안 설명에다가 그 설명 공지를 추가시키는 겁니다.
그 간단한 것만 추가해도 거의 흠없는 자료가 되지만, 그게 없으면 많은 이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왜곡된 정보만 퍼트리는 셈이 될 뿐인 겁니다.
제가 메모칸 추가 설명 알겠다고 말씀드렸는데 ㅠㅠ
의견 고맙습니다. ㅎㅎ
아 메모칸에 설명 추가한다고 하셨군요. 그걸 못보고 댓글 달았습니다.
아무튼 제 의견으로 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면 기쁘겠네요.
ㅎㅎ 의견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거랑 그 종이 입결표?그거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누백은 어떻게 계산하는 거에요?
고속성장 분석기를 보면 학교별 누백이 정리되어있습니다.그리고 거꾸로 과목당 점수를 넣어보면 대략 어느정도 맞아야 원하는 대학 과에 진학할수 있는지 감이 옵니다.종이 입결표라는것은 배치표 이야기 하는것 아닌가요?이 점수로 이정도 간다. 이건 결과표이고요
고속성장분석기가 뭐죠ㅠㅠ 이 결과표로는 뭘 알수있는건가요
오르비에 검색해 보시면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을겁니다.거기에 보면 몇 페이지로 이루어져있는데 보통 첫째 페이지에 자신의 점수를 넣으면 학교별 백분위와 학교별 점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합격 가능성이 색깔로 표시 됩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 부터는 학교별 누적 백분위가 학교별 점수로 나옵니다.저는 지금 줄수 있는 내 컴이 아니라서 오르비에 물어보면 어디있다고 말해 줄겁니다. 아니면 고속성장 분석기 올해 1월 것 검색해 보세요
오르비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참고로 엑셀파일 입니다.
닥 한강 추
수고하셨슴니다 좋은 자료 감사히 쓰겠씀니다
보완 요청은 고속님 자료에 우석한 85컷 2.4% 최종컷 2.7%로 나와있내요
확인해 보시고 보완 요청함니다
예 감사합니다 고속성장이 나보다 훨신 표본이 많으니 그게 맞을듯 합니다 확인후 수정하겠습니다.
최초합 백분위 인가요 ?
아닙니다.확인된 추합까지 상위에서 85프로 자리입니다.20명중에 17등정도 나중에 추합이 더 발생된과들은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서열 따지기가 참 어려운 때가 된 것 같네요. 원서질이 그만큼 어려워졌다고 봐야하나.
선택이 다양해 진것이겠지요.서열화가 안되고 배우고 싶은것으로 다양화해지는것이 더 좋은데 문과 보다는 이과가 확실히 좀더 다양해진듯 합니다.
원광치가 저정도수준밖에안되나요??
올해 빵구 났습니다.원래는 훨씬 높습니다.
특정학교 대부분의 과의 컷트가 올라간 이유가 있을까요?
한강님 18학년도 한양대 물리학과 중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