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 원탑이 강남대성인가요?

본인 나라사랑카드 기업으로 함ㅋㅋ 0

나라사랑카드 종류 하나인 줄 알고 뇌 빼고 신검받으러 갔는데 기업 국민 두 개라서...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1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배기범쌤 조교답변.. 3

마지막말 잘못적으신거겠지요..? 내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나 

사문러들 0

실모 뭐 푸심?? 임정환쌤 모고만 샀는데 빨더텅 벅벅이 나음? 

설맞이 n제 0

6모 2등급 9모 4등급인 미적분 학생입니다. 여태까지 수학 기출만 풀어봤고 배성민... 

밤길을 걷는데 시원하고 좋네요 4

좀만 돌아서 가야지...오늘따라 좀 걷고싶구나 

여친생겼음 10

첫연애임 기분 너무 좋다 

6평성적표 실종돼서 안보임 2

분명 성적표 받은날 공부하던 책에 끼워뒀는데 어느 책인지 모르겠음 ㅠㅠ 

슈카월드 댓글창보면 진짜 한국망하기 1분전같은데 3

진짜 망하는건가요 

지문형에 중세국어 박히면 임팩트가 존나 크긴 함 3

위축되기 쉬운 주제인 듯 

이 햄버거는 무료로 3

먹었습니다 포인트로 사먹었지요 

홍익대 삼색볼펜 0

사용 가능한가요??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 안된다는 말도 있어서요ㅠ 

님들은 이상형인 성격이 뭐임 16

리액션을 잘해 준다거나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을 유지한다거나 그런 거 있음? 상대방한테 원하는 거 

야한꿈 특 6

하기 전에 깸 

한 대 하러 나가볼까 2

대학 와서 gpt 한 번도 안 써봄 9

좋음?? 

사탐 과탐 응시자 국영수 평균 점수 공개하면 안되나 2

난리나게 

수능 끝나면 주식 제대로 해봐야지 6

지금은 900만원 정도만 해서 맛만 보는 중인데 수능 끝나면 공부 좀 하고 시드 더 넣어서 해야겠다 

님들 학교 다닐때 최저점수 몇점이었나요? 17

저 고2때 제2외국어 23점 맞아봄 ㅋㅋ 

언매가 극도록 어려워서 공통까지 영향을 주면 4

화작러들이 유리해질수도 있는거임? 등급컷이 내려간다거나.. 

큐브 뭔일 있나요? 0

요즘 질문해도 답이 잘 안와요 

틀딱 제이팝을 뭉탱이로 추천할것이에요 6

다 쌈뽕하고 조와요 호호호 

언매 < 쉽게 나온 적 단 한 번도 없음 16

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아니 지구 공부하고 본건데 10점ㅋㅋ 0

이거 찍었을때 기댓값 아님!? 심지어 노베로 찍은 3월이 더 잘봤네 

저세상(이데아)의 존재 증명 9

∀x(x∈A∪A^c)의 부정형이 모순이므로 ∀x(x∈A∪A^c)가 참... 

진짜 투신이 이런 느낌일까 5

75m 높이 옆 아파트 옥상비번 뚫어놨는데…. 되게 허무한데 떨어지면 고통이 느껴지려나 

불안하고 떨리고 미치겠으면 5

종종들어와서 불안감 해소팁 풀어볼께요 1)부모님이랑 대화를 하셔요 2)시간재는... 

수능40일남았는데 스트레스를 왜 안 받지? 6

희망회로만 돌려서 그런가 원래이럼? 원래 별 생각없이 살기는함.. 

문기정 풀어보신분... 0

오만원 주고 살까요???????? 혹은 그 이상일수도 있음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 기하는 누구 들어요? 1

현우진 전공이 기하학이래서 다들 우진 쌤 들으시는 줄 알았는데 기하 유기하셨다던데...?? 

또우울글썼네 2

감정쓰레기통이제그만 

윤성훈 모의고사 오류 0

적중예감 파이널 1회 15번 통계문제는 ABC계층을 하나도 찾지 않고도 문제가... 

불안감의 해소 방법 3

1. 불안감보다 자극적이고 치명적인 감정 느끼기 ex) 새벽에 혼자 나가서 몇 시간... 

쿠쿠리 잘 가 이젠 보내줄게 1

난 너하고 대화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이제 

논술도 가채점표 작성 가능한가요? 2

친구말 들어보니까 논술 시험지를 회수해가는 것 같던데, 가채점표 작성은 허용해주나요? 

담요 몸에 돌돌 두르고 7

내 방까지 데굴데굴 굴러가야지 히히 

사문 실모 오답 1

다들 사문 실모 푸시고 오답 확인 후 바로 치워버리시나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보시나요 

현우진 어렵다길래 미리보기 들어봤는데 7

이제 막 수1 들어간 노베인데 (내년 수능 준비) 현우진 쌤 설명 잘하시는 것... 

나도 이미지 이런거 하고 싶은데 0

오르비에 아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실패!! 

바보하고 대화를 하려 한 내 잘못이다 2

가르쳐줘야 하는 대상한테 동등한 위치에서의 토론을 원했으니 내가 ㅂㅅ인듯 ㅇㅇ 

누군가의 방송이 없다는 것은 분명 슬픈 일이지만 1

그 누군가가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면 응원합니다 

실감이 안남 3

한달정도 뒤에 수능을 본다는게 근데 머리로는 실감이 안나는데 몸으로는 엄청 스트레스... 

국어 평가원 기출 이해 안되는거 없으심? 4

ㅇㅇ? 

[칼럼] 완벽할 수 없다면 유연하게 12

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다들 주식공부 어떻게 하셨음? 16

투자쪽에 관심이 ㅈㄴ 많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연하더라구요 수능 끝나고나면... 

수학92점이절실한밤이다 4

이거없이대학을갈수있을까 아.국영탐이왜그럴까 

제발 짝수형 걸려라 0

국어 한줄로 밀게 

이미지 적어드려요 76

치킨시켜서 오기전까지 할게 없어서,, 

평가원의 “미래 예지” 1

4년 전 문제다. 

oz파이널 해보신분 0

실문풀이랑 파이널 둘중하나 하면 머하는게 나을까여 유자분까지하고 ebs풀엇어요 9평은 3등급받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