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오늘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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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내가 꿈꾸던 삶인 동시에
내일의 내가 꿈속에서나 볼 삶일텐데
시간은 그저 지나갈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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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인문 제일 낮게 걸리는 과 몇까지 내려갈 거 같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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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쪗을땐 뒤에서 여자애들이 얼굴 훈남이다 나쁘지 않다 몰래하는 얘기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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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지리학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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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적이 있었나 어문만 유독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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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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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미리 자퇴해놓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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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6 ㅗㅗㅗㅗㅗ 10
합치면 2.9 뜰거같은데 어디가나요 학종 생명쪽으로 채움 고2모고 11112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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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할거 ㅊㅊ좀 6
건대 공대 2학년까지 했음 군대에서 봤는데 조져가지고 걍 스나 조지려는데 (진학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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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25632이러는데도 높은데 붙는건가... 문득 궁금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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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 0
36명 뽑는데 31등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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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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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비어있는 것 같다면 갳 우 ㅋㅋ 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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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새벽치고는 맞는말 ㅇㅈ합니까
ㅇㅇ 항상 하는 생각인데 저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 껴서 고생한다는? 그런 생각을 항상 해요 과거는 미화되고 미래는 희망을 생각하는데 막상 겪는 현실은 힘드니까
그렇죠. 그래서 삶은 아름다우면서도 잔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