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신나게 글썼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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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 없이 48렙에서 49렙을 이룩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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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한 포기 씹고 싶다 괜히 먹었다 느끼해 죽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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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니 1
그런가보네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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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해도 다운받으라하네 해결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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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로써 내년 3월 학평부터는 더이상 핑계를 댈 수가 없다.. 최소 국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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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돈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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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치매 예방 가능 이거 자리 잡고 시작하면 중독성 때문인지 끊지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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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3년 + 재수 1년 내내 계산실수 땜에 틀려본 적은 없음 희한하게 n제 풀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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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해석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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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수라에서 볼 수 있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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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눈가루 둘다 없어졌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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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를 안하고 e매진 풀었음 그것도 3달 전 ㅠㅠ E매진 4권까지 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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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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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중인데 3개월했는데 자살 마렵네요 행님들은 재수 성공 여부 상관없이 자금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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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좀하겠습니다 5
수학5번연속풀어낸3점을전부맞춰냈습니다 원래 모고 2개 치면 3점 3개씩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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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가 4
똑똑한 집단인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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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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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부터 부랴부랴 사탐 시작한 개쌉허수입니다 생윤 1~2등급 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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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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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클래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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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무능하니 유능하니를 떠나서 최소한 자기 아버지께는 먹칠 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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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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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모에서 80점 이상을 받아본적이 없는데 (물론 아직까지 푼 실모가 별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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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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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모 45점 2컷 (뽀록) 한것: 개념 기출 수특 임팩트 앞부분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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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의 사전수준인데요 이책 보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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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개념 빼곤 다 ㄱ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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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떴다 22 29 틀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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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핑까 좀 8
내가 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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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좀 쉽게 내주세요. 1회 82 2회 85 3회 89 4회 84 어떻게 염병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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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국대학교 컴퓨터/AI학부 학부장님과 면담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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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밥을 먹었나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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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으니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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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다 튕기고 그냥 머리가 멈춘 것 같음 생각을 못하겠다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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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평 국어 풀어봤는데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문제가 몇 개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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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1 4회 <<이새끼 수능에 나오면 1컷 몇임? 3
진짜 공통 뒤지겠네ㅋㅋㅋ 풀어본 사람들 수능1컷 예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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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 감???? 10
내 도파민 또 뺏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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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0
수학 개념을 정리한게 다 날라가서 ㅠㅠ 한 페이지에 정리 되어있는 개념 정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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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2930 다틀렸는데 우진이가 미적분 난이도 “중하” 라는데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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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자123위 뿐이다 성적 파악용으론 6평은 물론 교육청 시험보다도 못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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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4
아 무려 6시간을 고통받았어요 이래서 사람은 의학의 힘을 빌려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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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132&495&101511&162117&222723&? 7
?에 들어갈것 풀이과정까지 10000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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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다니고 있는데 학자금으로 2000정도는 공보의하면서 갚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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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저런 멘트 외에도 그냥 상대에게 메뉴를 정하게 하는 멘트 전부요 네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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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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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크게 까먹다 마지막에 한방역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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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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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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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간 도파민에 쩔어 지냈는데도… 다만 문법은 순식간에 까먹음 앞으로 기출...
어휴 옯ㅊ...
반박할 방법이 없을때는 응 아니야~라고 말하라고 했어!
응 아니야~ 아니야아니야아니야~~~~~~
내가 이렇게 모범 납세자인데!
어차피 몇달안데 50이 될겁니다ㅋㅋㅋ
독포의 온기가 남아있는 유저입니다.
50렙이 코앞인데...
아이고...
그의 마지막 온기가...깃들여져 있는곳
님 프로필 안들어가져여
님은 가셨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글이 사실상 유언이었네요... ㅠㅠ
삼가 ㅍ인의 띵복을 액션넴..
강자앞에서 당당하고,
권력 앞에서 비굴하지 않으며,
보다 나은, 보다 발전된 오르비를 꿈꾸었던 정연님.
당신은 이제 우리 곁에 없습니다.
당신은 저 멀리, 포만한에 계십니다.
그대는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당신이 꿈꾸었던 오르비.
모두가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활동하는 오르비.
그대가 꿈꿔왔던 삶, 그리고 이루어왔던 바로 그 삶을
제가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십시오.
당신의 가슴을 억눌러 왔던 쇠사슬을 풀어헤치고
하늘 저편에서 힘차고 자유롭게 날아다니십시오.
비록 당신은 떠났지만, 그대의 정신과 의지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질서정연님 (?~2017.08.24) 을 기리며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