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9 00:35:50
조회수 464

난 그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욱 하는 순간 한번 더 참고 그들은 어떻게 해서 그런 사고관을 가지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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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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