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오르비' 1호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1191348
ORBI_WZ_001_1106_MIN.pdf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랑받고싶다. 30
흠냐뇨잇
-
학과 고민 1
간호학과랑 경영학과 고민되는데.. 인서울 기준으로 봤을때 뭐가 더 가망이 있나요…이...
-
예측 좀 ㅂㅌ
-
마감전까지 -마감-
-
내 생각에도 이제 꿀 그만빨고 OECD 평균으로 가는게 맞음.
-
마스크항상썼는데 눈이진짜 개이쁘심 사랑해눈나
-
새벽에 글 쓰고 싶어 져 몇 줄 적어보려 합니다. 이 글은 정시를 권유하는 것도...
-
맞죠?? 혹시 잘못 알고있는거면 ㅈㅅ
-
간호사가 이민 난이도 낮은 편이니깐 학벌과 실리 둘다 챙기기
-
심찬우 교재 14
처음 프리패스를 샀는데 교재를 어떻게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잡도해부터 들으려고합니다
-
오랜만에 0
야구하고싶다 사야할까..
-
이제 고3이라서 최저를 맞출 과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3학년때 등급이 산출...
-
차영진 수강후기
-
스프 남은 거 아까워서 끓는 물 넣어서 라면 국물 만들어 먹음
-
메타: 떼굴떼굴
-
원딜 골라놓고 ㅅㅂ 아무말 없이 탑으로 가네 잘하면 모를까 미친새끼가 근데 말파...
-
시잘
-
ㅇㅈ 6
그것은 오늘의 야식
-
나 사실 게이 아님 12
네
-
1. 12시쯤 착석한다 2. 12 ~ 1시 반 즈음에 걸쳐 외모 기만 지랄쇼가...
-
댓글달려 하는데 5
이미 삭제된 글이라 뜨면 맨날 육성으로 “아.” 하게 돼요 아.
-
막상 연애 해보면 12
첫연애 전까진 안달복달이었는데 막상 해보면 걍 안하고 살아도 지장없겠다싶었음
-
제가 경북대 자연대를 다니다가 그냥 수시 반수해서 건국대 생명 계열을 붙었거든요.....
-
베드신으로 바이럴했길래 엑기스 원툴인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었던,,
-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왜 안풀리는거지..ㅠㅠ
-
우유 들고 마시다가 손 떨려서 쏟음 시발
-
질문해드립니다 90
어서오세요
-
네
-
04년생이고 생삼수인데 수능 33223이라 말아먹어서 인서울은 하겠지만 만족이 전혀...
-
나도 하버드 갈래
-
한창때는 신나게 멍석말이 하며 두들겨 패다가 막상 의료 좆되고나니까 “아몰랑 피곤해...
-
포켓몬 좋아하는 사람 16
수능 끝나고 스위치 샀는데 진짜 1달만에 250시간 박음..
-
아불싸! 주변 친구들도 다 썸타다가 실패햇어요!
-
선착 3명 10
제가 귀엽다고 해드림뇨
-
연애라는게? 걍 방구석에서 혼자 ㄸ치면 그 순간만큼은 기분좋잖아 어떤 사람을...
-
새벽에 배고파질때 치킨 인증하는 놈들이 더 배알꼴림 이게 더 부러움....
-
자체 배송이었나 기억이 안남요
-
번따 반대한다 5
알바>>친구>>여친 루트가 훨씬 타율도 젛고 부담도 없음
-
질문해드려요 46
ㄱㄱ
-
뭐 묻는 애는 없고 물어달라는 애만 있음 ㅋㅋ
-
자자 6
좋은밤 좋은꿈 안녕~
-
ㅇㅈ 3
아 배고파
-
진짜 공포 0
톡이랑 오르비 같이하다가 오르비에 쓸꺼 톡에 쓸때
-
맞팔구 9
존 잘(아님) 이랑 맞팔할 절호의 기회다 ㄱㄱ혓.
-
질문ㄱ 7
ㄱㄱㄱ
-
질문쳐해라 6
ㅇㅇ
-
안좋아할라나.. 보통 초등 저학년 남자애들은 무슨 색 좋아해요
-
1시 30분인데 문을 닫냐 아 반대쪽 편의점 갈걸
-
이거 이해가 안되는데 그니까 전반신청을 하면 라이브를 듣는거고 안하면 이원화를...
이건 뭘까...
pdf파일 너무 저퀄인듯합니다 'ㅡ'
다음호가 조금 더 핵심적인 내용이 많겠네요.
고퀄로 뜨니 64MB가 나오네요. 첨부 제한이 8MB라 어쩔 수 없이 최저퀄리티로 구웠습니다.
연휴 지나고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네요 ..
킁킁
이건 레알 오글오글함의 끝을 ㅋㅋ 하나하나 깨알같네요
특별출연하셨네요 ㅋ
끙 좀더 깔끔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무리인가
운영자님 주식갤러리 월간 한강이라는게 있는데 그거 참고하시면 좀더 알차고 재미나고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진이 될것 같아영 이건 너무 딱딱하궁 젊은이가 만든 것 같지가 않구ㅠㅠ 아니면 마비노기는 예전부터 웹진 만들어왔으니 거기도 참고를 아 글고보니 같은 넥슨이니 데브켓에 전화해서 웹진노하우전수ㄱㄱ.. 오르비 같은 규모있는 곳 ?회사? 웹진치고는 넘 ㅠ편집잉;
웹진 느낌이 거기서 막내분한테 막내야 웹진좀 만들어줄랭 ㅎㅎ; 막내 네!ㅎㅎ(?웹진?그게머야먹는건가ㅠㅠ) 흑흑 이러면서 po야근wer 하면서 만든느낌이라서 그냥 도움좀되시라궁;
아그래도 만드신분 고생 많이하셨어요 정말요!
예.. 6월 2일 모의 수능 때문에 인력이 그쪽으로 모조리 편중되다 보니,
경험이 없는 분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포토샵(;;)으로 힘들게 만들었어요.
창간호의 아마추어리즘으로 좋게 봐주시면,
2호, 3호 가면서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그래도 좋은 글도 조금 있고 맨 끝엔 웹툰도 있으니 ..
시간 나실 때마다 조금씩 봐주세요 ..
초등학교 신문 한장 넘기면 나오는 교장or교감선생님 사진하고 말 나오는 거랑 똑같다 >_<.
'제'수생이라고 적혀있네욘 .. 맨 처음에
아 이김에 에피옷좀 더 찍죠. 패션회사 에피옵티무스라던지... 패션클럽 오르비 라던지...
신기하네 ㅎㅎ
6페이지에.. 내 닉네임이 있는데.. 그런데..
독동의 유명한 수학의 신 "난만함" ㅠ_ㅠ
애들아.. 내가 천진난만한에서 천진 뺀거라고 했잖아..
ㅠㅠ.. 비트맵으로 뜨면 당연히 퀄리티에 비례해서 용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됩니다;;
포토샵으로 작업하지 마시고 벡터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인디자인과 같은 출판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훨씬 적은 용량으로 고퀄리티의 PDF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폰트 임베딩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외곽선처리만 해주면 벡터이미지로 생성되니까요.
지금 내용을 보면 최고퀄리티로 PDF출판을 해도 10메가바이트 내외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내 댓글이 ㅋㅋㅋㅋ
퀄리티ㅜㅜ
너무 안 보여요 글씨들이... 좀 더 개선되길~
이게 사진관보다 더웃기네
에피옷 나오면 살까
간간히 오타가 보이기는 한대 학생입장에서 풀어서 쓴 연대 일반우수자 전형이 이해가 잘 되었어요
최소품질로 게시판에 바로 올리신것, 아이패드에서 확대 안시키고 읽는데 무리가 없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고교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볼건 별로 없는듯....
난 왜 재밌게 본거지...............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는 풰이크; 근데 끝까지 다 보긴 했다; 할게 없긴 없는듯;;
그리고 포토샵 작업이라고 하셨는데, 똑같은 내용이라도 그림을 pdf로 만드는 것과 문서를 pdf로 만드는 데에는 용량차이가 심합니다.
그림이 아니고 문서였으면 용량이 킬로바이트 단위도 가능할겁니다.
모르비 업뎃은언제되나요? 모르비로는 글이업뎃이안되요
이과생인데요..
고대랑 동국대 의대때문에 그러는데..
제 2외국어 아랍어 하는게 나을까요?
일본어하고 있는데 이거보고 급 아랍어가 진리인 듯 보여서요 ~
이과생이 왜 제2외국어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문과는 서울대가 제2외국어를 필수로 보기 때문에 제2외국어를 하는거지 이과는 아예 할필요가 없어요 ;; 제2외국어할시간에 탐구나 할듯. 제2외국어 아무리 잘봐도 탐구 하나 못보면 오히려 그게 훨씬 불리하죠 고대랑 동국대 의대만 갈껀가요?
앙?..포카칩느님께서 제 비천한 글에 답변을 달아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었지여..
그런데 티치미 입시늬우스인가 먼가 그걸 김찬휘T가 올 초에 말하길..
이과생도 고대나 동국대 의대를 생각하면 제2외국어를 하는게 현명하다고 그래서염...
물리2 화학1 생물1 봤는데 화1생1 혹 수능 때 미끄러질까 제 2외국어까지 하려구영.//
티치미 김찬휘T의 말에 ...헐....불안감에 이렇게 되었네요..
이번에 일본어 4개 틀렸어요.
그런데 이 글 보니 아랍어로 당장 갈아타야 겠어요 ~* ㅠ.ㅠ 으앙 ㅠ
포카칩님 말씀처럼 고대랑 동국대 의대만 갈께아니라..
고대랑 동국대의대도 바운더리 안에 넣고 싶어서 그랬쪄연! >.< ㅠㅠ
근데 ㅠㅠ 새로하는거면 확실히 부담이 있을거 같아요... (저 개인적인 생각임...)
안그래도 바쁜 이과생이 과탐 3개 + 제2외국어까지 하면 좀 고단하지 않을까요... 이시점에 제2외국어 하는 이과생을 본적이 없는데.. 안한다고 못가게 하는것도 아니고...
문과생들도 서울대에서 제2외국어 안본다고 하면 제2외국어 공부 아무도 안할꺼에요. 몇몇 외고생들 (제2외국어 다맞을자신 있어서 탐구랑 바꿀 경우) 제외하면요.
전 김찬휘선생님이 더 이해가 안되요 ㅠㅠㅋ 만약 동국대의대쯤 점수 나오면 다른 비슷한 그룹의 의대 버리시고 동국대 의대 넣으실껀가요 ㅠㅠ
어흑..마지막 두줄 읽고보니.... 바보짓 한 것 같네요..
김찬휘 T는 고대 의대가고 싶으면...제2외국어까지 하는게 좋다해서 그랬는데..
포카칩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레알 바보짓인거 같아여...
제가 공부를 혼자 독서실에서 하고 도서관가서 하고 그래서 그런가..
뭔가 이러저리 막 흔들리고 ,..뭘 잘 모르고 그런 것 같아여..ㅠㅠ
저 작년 수능 541 1241(물1,화,생,물2) 나왔었거든여 ㅠ(<--자신있던 화,생이 미끄러짐)
제 2외국어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생각함.. 그래서 김찬휘T말 듣고 냉큼 시작.
그리고 이번 6월 111 111 (화,생,물2) 나왔어요. 그래서....
6월 모평 이후로 사흘동안 계속 논술공부만 했어요..
(네이버에서 2011 물수능에 논술이 당락을 가를거라고 해서...바로 방향을 틀었어요..)
설연고한중 의대 일반우수자 전형 수시 기출문제 계속 풀고 생각하고
2일 밤부터 여태 계속 논술만 했는데.. 이것도 잘 하고 있는건가...모르겠고..
하나도 제대로 푼 거 없는거 같고 진짜 설대같은 건 하나도 모르겠어요 ㅎ ㅠㅠ
아..91년생 독학하는 이과언니의 수험생활은 정말 ㅠㅠㅠㅠㅠㅠ
암튼 좋은 지적 넘우 감사해요 포카칩님.. 제2외국어 당장 버릴꺼에요 ^^
수학 공부만 제대로 해도 하루가 다 가버리는데.. 제2외국어까지..
마지막 두줄이 삘링 쥬넨 와쪄여...
정말 큰일 날 뻔 했어요 ^^; 생귤~^^*
아항 근데 너무 논술하시면 수능 감 잃어버려요; 하루에 논술은 2시간 미만으로 하세요.. 수능이 더 중요해요.
많은 댓긁
웹진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