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회 한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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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마 고마해!
안철수 : 저한테 사과하란말이에요
홍준표 : 죄송합니다 ㅠ
유승민, 심상정 : 무난
뭐 밑에 세분은 논외로 치고
문, 안 두분모두에게 실망한 토론이었습니다.
일단 문씨는 제가 답변을 유심히들었음에도 답변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못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동문서답, 마 고마해 란 말들이 왜 그분은 따라다니는지 확실히 깨달은 토론회 였네요. 그리고 안씨가 국회에서 두명 동시에 검증받자고 제안했는데 이걸 또 회피하시더라고요... 흠
그리고 안씨도 이번에 많이 실망 했습니다. 다소 유치하고 네거티브를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뭐 본인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검증이라고 말하시지만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하겠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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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아니라 실망
ㅇㅈ문재인은 한결같이 답변회피햇고 안철수는 토론주제를 흐리면서 초딩같앗음
안 봐서 모르는데 토론회 했다는 날마다 드는 생각은 '음.. 네*버 쓰지 말까...'
ㅋㅋ
zzz명짤
제일 실망한 두 명이 합산 지지율 60%를 먹고 들어감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