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 통수치는 일부 사교육자들 이젠 맘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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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70313n23974?modit=1489387078
[카드뉴스] "정당한 비판도 죄?"…소비자 입 막는 '명예훼손'
오늘자 기사네요. 각종 서비스, 상품의 문제점에 대한 정당한
비판에도 "명예훼손" 드립치는 장사치들 엿먹이는 판결결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 불안한 심리 이용하여서
강의, 컨섩팅 서비스 등 개판쳐놓고 먹튀하는 일부 사교육자들
맘놓고 정당한 선에서 비판을 할 수 있겠네요.
아니면 수능 오개념으로 엄청나게 욕먹었던 몇몇 자칭 스타, 강남 1타 강사들
2018년 입시시작인데~ 무료컨설팅이니 하면서 학생들 귀솔깃하게
나중엔 유료서비스로 돌리거나 가을 겨울되면 컨설팅이야기 나오면
매년 반복되는 사건들도 생각나네요... 고소드립마구올라오고 ㅋㅋㅋ
페북 등 SNS나 온라인에 넘치는 요즘 광고들도 문제인데
소비자 보호법이 좀 더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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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 제2외 7기준으로 아무리 다른 과목 백분위 100 수렴해도 설대 바라는건...
장미 그분 결국에 사과는함?
다리 터뜨리고 튀신 그분과 닮..았..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