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건축학과의 위상은 어느정도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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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통일이 되면 건축,토목분야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대수입이 대폭 증대된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건축,토목학과에서 통일이 로또라고도 하고 ㅋㅋ
근데 대체 어느정도길래 그렇게 기대를 하는거죠? 잘만하면 연 몇억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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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 꿈이나 진로가 명확하지 않다면 전과가 답인가요?? 0
지금 예비 고3입니다 그냥 살면서 주위 사람들이 전부 넌 문과체질이라 하고 저도...
아무도 모름..
그냥 허허벌판인 북한 개발해야하니 다들 장밋빛으로 보는거지
인당 연 몇억 이렇게 예상하기는 힘들듯
97년도? 이 때 엄청 높았던걸로 알고 있어요.
서울대 건축>>서울대 의예 치의예
통일이 되든 뭐든 돈버는건 자본가이지
농민들은 그런거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여기서 자본가란 빌딩에 전재산 묶여있는 사람들 말하는 게 아니고 정몽준급.
97은 물리컴공의예순일걸요
또 대한민국의 어떤과도 서울대의대보다
많이높은과는 없었음 설의는 못해도 항샅
4위안에 들어갔기때문에
건축이 높긴했었지만 저정돈아님ㅋㅋㅋㅋㅋ
과장ㅆㅅㅌㅊ
1위인적도 있긴해여 70년대 초반
아 배치표 보다가 인상적이어서 기억한건데, 제 기억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조금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