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생1, 지1) 인터넷강의 이렇게 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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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윤도영 올어바웃지1은 오지훈 개념완성이렇게 들으려고 하는데, 어떤가요?생1은 14년도에 개정되기 전 백분위 99 97 번갈아 가며 찍었는데,내용이 많이 바뀌었고 가물가물해서 노베이스에 가깝습니다.근데 처음듣기에는 조금 빡셀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검색해보니 다들 추천하는 분위기라서..지1은 저 분이 유명하다고 하구요..3,4월에 개념 듣고 5월 2회독 6월 개념3회독+기출시작7월 기출 1회독 마무리 8월 기출 2회독 하려는데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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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백호 오지훈 듣고 올해 반수할때 그대로 커리큘럼 다시 들으려구요
그리고 그냥 사담이지만 윤도영 선생님은 11년도까지 강의하다가 작년에 급 복귀하셨는데 바로 떠서...그분 여론에는 약간의 알바영향도 있는듯.
답변 감사합니다. 동생이 메가패스 해놨는데, 박지향이라는 분이 거기서 1타 같더라구요. 그 사람 강의는 어떤가요?
안 들어봐서 모르겠지만 괜찮다는 평이 다수였던 걸로 기억해요.강대에도 듣는 친구들도 꽤 있었고..
급 고민되네요.. 강대 친구들은 뭔가 믿음직스러워서..
님이 알바아니세요?
윤도영쌤이 뭔 급 복귀입니까. 대치동에서 계속 하셨는데. 제가 질문알바 하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알바 선생님께서는 논란될까봐 안쓰신다고 직접 말씀하셨는데
저는 백호 오지훈듣고
부족한것만 윤도영 김지혁 가려구요!!
백호 아직도 강의하나보네요 ㄷㄷ 현역 11수능 준비할때도 백브라더스라고 1타였던 것 같은데... 잘 가르치나요?
제가 수능볼때 과탐은 전부 독학으로만 백분위 99 찍어봤어서 이번에 인강은 처음이에요..
윤도영이 n수생은 의지가 강해서 노베도 볼수있다..라고 한걸로 아는데 ㅋㅋㅋㅋ
이 글과 관련없는 질문이지만 혹시 치대 생각도 있으신가요?
돈벌이 보다는 일과 직장에서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성격이라서,
중학교 1학년때부터 의사가 꿈이었고, 의대를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삼수했었는데, 그 당시 여러가지 사정상 그냥 성적맞춰 고려대 공대 진학했었구요.
그러다가 군대까지 다녀와서 4년이 지났음에도 '의사'라는 것에 미련이 남아있음을 깨닫고
마지막으로 준비하는 거에요..
치대나 한의대는 현역때도 재수때도 삼수때도 고려한 항목이 아니었습니다. (서남대를 갔으면 갔지.. 라는 생각이었거든요)
진짜 현명한 선택 제가 이 두분 현강 다니지만
생1은 윤도영이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