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주요대학 입시결과●(배치표 신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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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문과 이과 ]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agit_pix&wr_id=1009626&page=0&sca=&sfl=&stx=&sst=&sod=&spt=0&page=
과연 배치표가 만능이고 절대적인가... 경험을 나누어 드리는 입장에서 말씀드려보면....요즘 때가 때인지라
입시기관마다 천차만별로 난무하는 배치표들....과연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인지...아마도 선배수험생들이 그 어느 배치표때문에 인생의 큰 갈림길이 되었을 법한 필요악이 아닐까요? 어느 배치표도 정확히 맞추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측은 단지 예측입니다. 또한 예전에 배치표 만드는 입시기관과 점수높이려는 대학사이의 검은 커넥션이 발생한 사태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대학을 더 높이 배치시키지만 결국 빵구가 나든지 결국 수험생들만 피해를 보게 되죠. 솔직히 배치표를 살펴보면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엉터리가 많습니다. 배치표작성책임자의 출신대학높이기와 경쟁대학 낮추기 등 훌리건성 배치표만들기는 능히 짐작할 수 있겠죠.대학마다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불만터트리는 대학들도 많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배치표는 절대적인 것으로 믿지 말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료는 뭐니뭐니해도 몇년치 실제 입시결과입니다. 대학당국에서 발표하는 점수도 가끔 엉터리가 있었다고 하죠. 이런 건 신문기사에 다 났던 내용들입니다. 한개의 배치표맹신은 리스크가 크므로 절대적인 것으로 믿지 말고 적어도 서너개 이상의 배치표를 비교분석하고, 원하고자하는 해당대학의 지원과의 몇년치 실제입결과 경쟁률추이 그리고 학과 또는 학부모집여부 해거리경쟁률 등을 종합분석하면 안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올해부터 정부(대교협)에서 다양한 선발조건을 입력하면 합격가능권대학이 나오는 배치표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사교육학원에 비교우위를 점하고 수험생들에게 신뢰있는 배치표를 위해서라고 합니다만 수험생에게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자료 이용방법은 바로 3년치정도의 합격점수추이와 지원대학학과의 경쟁률추이를 분석하여 소신지원하는게 가장 optimum solution 아닐까요...각대학 홈피에 들어가면 몇년치 입학점수결과도 나오는 대학도 있고 기타 경쟁률 추이와 학교의 지원등 다양한 정보를 취합을 해서 남들보다 한발 앞선 다양한 정보분석가공으로 합격을 거머쥐시기 바랍니다.
아래 파일 들어가시면 3차추합까지 리얼한 컷라인과 참고할 만한 댓글들이 나옵니다. 훌리(그래도 입시트렌드에 대해 많이 알고있는 자들임 ㅋㅋ) 들이 작성항거라 절대로 정확치는 않습니다만 경쟁적인 각대학 훌들의 댓글교정으로 많이 정교해진 것도 현실입니다. 여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댓글 보다는 훨씬 더 나을 것 같아서 작년거 검색해서 올려봅니다. 그냥 가볍게 참고하시되 여러 배치표와 함께 비교분석하시면 큰 도움도 되실 겁니다. 빵구로 컷무의미도 있고 자료미비로 약간 틀린 것도 있어 보일 정도로 정확치는 않습니다만 부족한 면은 부족한대로 참고하시면 대략 참고할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추합정도면 대략 배치표에서 적정점수나 한두점 아래정도 되지 않나 하는게 정설인데..... 몇년치 실제 입시결과와 몇년치 배치표 그리고 담임쌤 부모님과 함께 함께 합격을 엮어 내시기 바랍니다. ;;;;;;;;;;
그럼 행운을 빕니다.........
아래 파일로 들어간후 도표를 한번 클릭하시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 여기 보니 입결경향에 어긋나는 댓글들이 가끔 보입니다. 여기서 고맙게도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은 최소한 작년 입시결과라도 대략으로 인지하고 개념있는 댓글을 다는게 남의 인생 망치지 않게 하는 첩경입니다. 경험상 대략 70%~80%정도 신뢰도로 보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ps: 작년에 최초부터 3차까지 순차로 오르비게시판에 올라온 자료입니다.올라올 때마다 컷변화가 있었으니
3차추가까지 자료가 반영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2010년 문과 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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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배치표가 만능이고 절대적인가... 경험을 나누어 드리는 입장에서 말씀드려보면....요즘 때가 때인지라
입시기관마다 천차만별로 난무하는 배치표들....과연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인지...아마도 선배수험생들이 그 어느 배치표때문에 인생의 큰 갈림길이 되었을 법한 필요악이 아닐까요? 어느 배치표도 정확히 맞추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측은 단지 예측입니다. 또한 예전에 배치표 만드는 입시기관과 점수높이려는 대학사이의 검은 커넥션이 발생한 사태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대학을 더 높이 배치시키지만 결국 빵구가 나든지 결국 수험생들만 피해를 보게 되죠. 솔직히 배치표를 살펴보면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엉터리가 많습니다. 배치표작성책임자의 출신대학높이기와 경쟁대학 낮추기 등 훌리건성 배치표만들기는 능히 짐작할 수 있겠죠.대학마다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불만터트리는 대학들도 많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배치표는 절대적인 것으로 믿지 말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료는 뭐니뭐니해도 몇년치 실제 입시결과입니다. 대학당국에서 발표하는 점수도 가끔 엉터리가 있었다고 하죠. 이런 건 신문기사에 다 났던 내용들입니다. 한개의 배치표맹신은 리스크가 크므로 절대적인 것으로 믿지 말고 적어도 서너개 이상의 배치표를 비교분석하고, 원하고자하는 해당대학의 지원과의 몇년치 실제입결과 경쟁률추이 그리고 학과 또는 학부모집여부 해거리경쟁률 등을 종합분석하면 안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올해부터 정부(대교협)에서 다양한 선발조건을 입력하면 합격가능권대학이 나오는 배치표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사교육학원에 비교우위를 점하고 수험생들에게 신뢰있는 배치표를 위해서라고 합니다만 수험생에게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자료 이용방법은 바로 3년치정도의 합격점수추이와 지원대학학과의 경쟁률추이를 분석하여 소신지원하는게 가장 optimum solution 아닐까요...각대학 홈피에 들어가면 몇년치 입학점수결과도 나오는 대학도 있고 기타 경쟁률 추이와 학교의 지원등 다양한 정보를 취합을 해서 남들보다 한발 앞선 다양한 정보분석가공으로 합격을 거머쥐시기 바랍니다.
아래 파일 들어가시면 3차추합까지 리얼한 컷라인과 참고할 만한 댓글들이 나옵니다. 훌리(그래도 입시트렌드에 대해 많이 알고있는 자들임 ㅋㅋ) 들이 작성항거라 절대로 정확치는 않습니다만 경쟁적인 각대학 훌들의 댓글교정으로 많이 정교해진 것도 현실입니다. 여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댓글 보다는 훨씬 더 나을 것 같아서 작년거 검색해서 올려봅니다. 그냥 가볍게 참고하시되 여러 배치표와 함께 비교분석하시면 큰 도움도 되실 겁니다. 빵구로 컷무의미도 있고 자료미비로 약간 틀린 것도 있어 보일 정도로 정확치는 않습니다만 부족한 면은 부족한대로 참고하시면 대략 참고할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추합정도면 대략 배치표에서 적정점수나 한두점 아래정도 되지 않나 하는게 정설인데..... 몇년치 실제 입시결과와 몇년치 배치표 그리고 담임쌤 부모님과 함께 함께 합격을 엮어 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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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가 훌리건천국이며,나름 3차추합까지 집계한 자료라고 언급이 되었는데 매번 반박하네. 그러면 메가니 진학사니 하는 사설학원 배치표는 정확한가요?
정 반박을 하고 싶으면 님이 자료를 제시하던지//
수험생에게 농간을 부린다는둥,수험생 인생을 망친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고....수험생들도 당신만큼은 판단력이 있으니 수험생 위하는척 위선 부리지말고...
보아하니 고공훌인것 같은데...이러니 공과대학서열에서 매번 왕따나 당하지..
가만 생각해보니 독수리라이언이 연대 훌리로 가장한 특정대학 훌리일 가능성도 농후하네. 의도적으로 연대생인거 티팍팍 내가며 수준낮은 훌짓을 하는거 보면. 그리고보니 이 훌리건천국 자료도 보면 연대보단 다른 특정대학이 가장 이익 보는게 확실하고. 특정대학만 최초합 점수로 도배해가며 말이지 ㅎㅎ 재밌네 싸움은 다른 두학교 끼리 붙이고 실익은 자기가 보고 일거양득 훌리작전인가? 훌리짓도 진화를 하긴 하는군 ㅎㅎ
cia, kgb언급하며 남 신상이나 터는 나쁜 습성이 있네...자제하지.
그렇게 더러운 훌짓으로 몇년을 입시를 대망했으면 정신차려도 될걸 이젠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더 더러운 훌짓을 하는군. 아니 어쩌면 예전부터 그래왔었던지도. 여기 지켜보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쯤은 다 알아서 할테니 뭐 자정능력을 일단 믿고 가지.
역시 본인 스타일대로 온갖 황당한 궤변적인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별 황당무계한 긴 장광설로 양으로 승부보려는 기질은 여전하네. 훌리건천국의 훌리들이 무슨 입시의 전문가 들이라느니 여러번 필터링을 거친 믿을 만한 자료라느니 ㅎㅎ. 알고보면 특정학교들은 중간합 최초합 자료로 도배하고 다른 특정학교는 최종합으로 절적하게 믹스해서 특정 학교들을 부각시키고 다른 특정학교를 죽이는 그야말로 훌리건천국 다운 자료를 오르비 게시판 마다 도배를 하면서 참 떳떳하군. 훌리건천국 거기 운영진부터 활동하는 회원들 대다수가 모학교라더니 뭐 이건.
의도적으로 어떤 특정학교에 유리한 자료인지 덜 드러나도록 단수가 아닌 복수 학교들 자료를 상향 시켜서 이자료 만든 학교훌리가 누군지 신분 발원본색 하는데 어려움을 겪도록 수작질하는 주도면밀함도 보이는게 참 얼마나 오래 굴러먹은 훌리인지 대강 보이네. 아무리봐도 학생도 아니고 사회인일거 같은데.
마지막 말은 공감하는데 수험생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떤 자료가 과연 신뢰할 만한 자료인지 정도 판단할 정도의 선별능력은 다 있으니 그걸 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