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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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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클래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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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씥
ㅇㅇㅇ이거 진짜입니다
하... 또 커진다 일이
이래서 직장 동료끼리도 자기 수익을 밝히지 않는단 거군
ㅇㄱㄹㅇ
이런건 비단 특정직업뿐만아닙니다
맞아요...
다른얘기도 많았다면 그 얘기도 적어주시는게..
ㅋㅋㅋㅋ 이런일이...
뭐야 노답이네
사실이면 ㄹㅇ 돈에 미친사람ㅋㅋㅋㅋ
가관이네
ㅁㅊㄷㅁㅊㅇ
타키- 좀 좋은 회사는 컨피덴셜..ex) 김앤장 변리사
...진짜 돈에 눈이 멀었나
ㄹㅇ미쳤닼ㅋㅋㅋㅋㅋ빨리 어느 쪽이든 간에 사실이 밝혀지길
현강오피셜 ㄷㄷ
세상ㅋㅋㅋㅋ
아니 근데 ㅇㅈㅇ이면 억울할수도 있어요 ㅇㅈㅇ도 스타강사인데...
그렇다고 저런건 개오바
근데 자기는 올리고 남은 내리는게 여기서의 문제인듯
그 여자는 진짜로 '울면서' 원장한테 주접떨었다네요
오져따;
팩트면 ㅁㅊㄷ..
근데 0.5차이가 울면서 전화할 일임?
초등학생도 아니고 30이 넘은 사람이?
누가들으면 7대 3이랑 3대 7쯤 차이인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들어오는 돈이 어마어마하니까 0.5 비율도 상당히 많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존심 문제인 것 같기도하고..
0.5도 액수론 엄청 많겠지만 그게 30넘은 여자가
울고불고 따질일은 절대 아닌거 같다 이거죠.
같은 과목이면 몰라도 다른과목선생이랑 비교는
자존심으로 보긴 좀 힘들어 보임 솔직히.
그사람들 위치가 위치인만큼 단위가;;;;
근데 학생수를 보면..0.5가 작은돈은 아닐듯..
액수로 치면 크겠지만 그정도로
돈 많이버는 입장에서 수입의 10퍼도 안되는
돈가지고 학원마다 따지고 다닌게 어이없단거임
그건 자기 마음이죠 ㅋㅋㅋㅋ 돈욕심많은게 잘못은 아니니까요
차랑 시계가 얼만데.. 유지비만 해도 엄청나실듯요..
그건 그런데
다른강사에게 묻는거 자체가 매우 무례한 행동으로
알고 있음. 안알려주려는데 억지로 캐물어놓고
결국은 대답한 사람만 피해본꼴이 되었잖슴
학원입장에서 당연히 올려주는것보단
현우진에게 내려달라는걸 먼저 요청할거란건
뻔한일인데.
예 그건 그래요 남에게 연봉묻고 그러는건 무례한게 맞는거 같은데 전 ㅇㅈㅇ쌤도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어서 물어본게 아닐까 싶음
방금 딴분글 보고 생각난건데
너무 한쪽말만 듣고 판단한거 같긴함
반성중 ㅠ 걍 이글만으로 봤을땐
현우진 잘 알지도 못하지만
나라도 개빡쳤을거 같음
근데 이글이 한쪽 입장으로만 쓰여졌다는걸
간과했었음. 입장알기전엔 함부로 욕하면 안되겠죠.
1회 수업료가 7-8만원 정도 되는데 100명이라고 했을때 5%면 35-40만원 정도 되죠... 일주일에 열 번 정도 수업있다고 하면 한달에 1500-1800만원 정도입니다
절대 액수는 많지만 버는 소득을 생각했을때
저거갖고 찡찡댈 수준이 아니란 뜻입니당
저정도의 수준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면
그만한 배포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아직 돈도 제대로 벌어본적 없는 입장에서
너무 꿈같은 소리일수도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 주시길. 나도 저정도로 많이 벌면
저렇게 돈에 집착하게 변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염. 생각해보니
버는 돈이 얼마인데 0.5가 말이 0.5지 적은돈은 아니겠죠
솔직히 억울할수는 있다고 생각함
ㅇㅈㅇ 단과 30만원언저리인거 같은데 거기에 학생수가 ㄷㄷ
당장에 알바만 해봐도 몇천원에 목숨거는 본인을 발견하게될겁니다
재작년 20살때 알바 해봤는데 별로 안그렇던데요?
일당주는 알바였는데 첨에 5만원주다가 어느순간부터
4만원씩 줬는데도 걍 그런가보다함.
우리집이 그럭저럭 사는편이고 돈바라고 했다기보단
경험삼아 한거라 더 그랬음
물론 액수로치면 저여자가 버는돈이 내 몇천배겠지만
비율로 치면 내가 더 손해임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면 돈을 알바 수준으로
버는사람이 더 돈에 훨씬 집착하는게 맞는거 아님?
그여자는 버는돈 자체가 일반인 상식을 벗어나게 범
다시말해서 그돈좀 덜번다고 지금처럼 화려한 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알바생들은
그돈 조금 빠지면 지출계획에 꽤 큰 타격을 받음
비교 할걸해야죠
그리고 같은일을 똑같이 하고있는데 내가 더 돈을
조금받는경우엔 컴플레인을 할수도 있으나
수강생 수도 다르고 애초에 과목자체가 다른데
자기보다 많이 받을수도 있는거 아님?
알바로 따지면 한명은 계산대일하고
한명은 청소하고있는데 주인이 청소하는게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돈 더준다면 나라면
인정하고 넘어가겠음
님님 근데 이렇게 글올리시는건 약간 위험해보이는데..
항상돈이문제여...
근데 이거 양쪽입장 들어봐야지 않나요;;
오르비여서 너무 극명하게 여론이 쏠리는거같은데
이거 ㄹㅇ 혼술남녀같은일이네..
그리고 2013년도면 그분이 지금의위치가아니었을텐데
ㄹㅇ 저도 보면서 그 생각함..ㅋㅋ
이쁘셔서좋앗는데 갑자기 급 핵비호감됨
사실이면 정말 욕먹어도 싸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너무 심한욕들 안하셨으면..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들이 이지영쌤 비율 올린거면 됐지 굳이 현우진쌤 비율 내린게 이해되지 않네요...
또 미쳤다고 학원 측에서 그거 이지영쌤이 ㅈㄹ해서 그런거에요ㅜ 하지도 않을테고 ㅋㅋㅋ
뭔가 곧이곧대로 믿기는 아직 이른거같아요.
솔직히 저거 ㅇㅈㅇ 말 하나 안듣고 한쪽말만 믿고 저러는 거 되게 어이없네요
뭐 근데 이건 욕할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이쪽에는 무지하지만 자기 이익 자기가 찾자고 하는건데... 딱히 부당한 요구까지는 아닌거같은뎅.
저행동이 옳다고생각하세요? 진지하게 궁금하네요
저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울며불며 전화하고 공론화시킨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 권리를 찾으려고 한것 같아서...딱히 옳지 않은건 아닌것 같은데요
옳은지 그른지는 당사자들만 알지 않을까요? 학원 내 선생님들끼리의 암묵적인 룰이라던지 그런 개개인의 상황을 학생인 제가 아는건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두 분과 관련된 여러 논란에서 떨어져 생각해봤을때, ㅇㅈㅇ강사가 자기 이익찾고자 요구하는게 부당한가...라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확실한건 학생들한테 흉볼 내용은 아닌거같음
저도 ㅋㅋㅋ제가 ㅇㅈㅇ이라도 억울할듯
자기 비율 올려달라는게 아니라 현우진T 비율을 내려달라는 취지로 전화했다는 말인데 제대로 전달이 안된것 같네요
ㅋㅋㅋ그러게요 ㅇㅈㅇ이 억울할 건 머가있죠? 억울한 건 현우진t인데
내막은 알길이 없으니 말을 아끼겠으나 어쨌든 상호이익이 배타되었고 한쪽이 고통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이었다는게 요지인것 같네요. 그게 상대 의도였는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충분히 추측 가능한 상황이었던거고요. 그보다 다들 왜이렇게 공격적이신지... 커뮤는 댓글 하나하나달때 너무 무서움ㅠ 어쨌든 상황이 좋게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원래 안올릴려고 그랬는데 추측성 글들이 너무 많아져서 올립니다.
ㅋㅋㅋㅋㅋ진짜 돈에 뭐 있나..
이 글 삭제하시는게 좋을듯
이거 보고 ㅇㅈㅇ 정떨어졌다하는 사람들은 대체 ㅋㅋㅋㅋ;
이런건 양쪽말을 다들어봐야져 '집요하게','울며불며' 같은 과대포장하는 단어가 많이써져있는거같아요... 진짜 울면서 따졋을리는 없는거같은데ㅋㅋ 몰아가지맙시다!!
다른건 몰라도 정말 독하신 분인데 울며불며라니 ㅋㅋㅋ 혹시 따졌더라도 뭔가 열뻗쳐서 요목조목 따졌을거 같음
그니까요ㅋㅋ 와전된게 있지않까...생각드네요
근데 이미 ㅇㅈㅇt가 ㅎㅇㅈt한테 맘풀어달라는식의 말까지 하셨던데..
과연 이것만 갖고 현t가 그분을 그렇게 싫어할까요...? 그분도 어른이시고 생각이 있으실텐데 막무가내로 그러셨을것 같지는 않아요. 제 생각이지만 저희한테 아주 조금 애기한거라 하셨으니까 아마 결정적인 이유는 딴게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현t라면 누가 자기 월급을 깎으라 말라하는게 자존심 진짜 많이 상하는 일이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월급문제뿐만이 아니라 그분이 윤사강의하셨을때 현t가 하는 수업이 애들이 너무 많아서 강의실 좀 바꿔달라고 그분한테 정중하게 애기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분은 자기가 원래 쓰던 강의실이니까 절대 못 바꿔준다고 소리를 지르셨다는데 물론 현t한사람의 애기니까 함부로 판단은 못하지만 여러가지로 쌓이신것 같습니다.....
그 애기 저두 들었어요ㅜ
수험생들이 좋아할만한 마취용 얘기만 달고 다니시는 갓지영T
현t 인스타 다시 가보세요
현쌤 인스타 가보세요
인스타 올라갔어요
완전 나빼썅 스타일;;
현우진쌤 인스타그램 보시면 더 이해하기 쉬울거 같아요
울면서 따졌다는게 믿기지가않음
아니 대체 그냥 현강에서 들었으면 들은거로 끝내지 이렇게 퍼나르는 이유가 뭐임????
재밌으니까;
저도 원래 안올리려고 그랬는데 추측성 글이 너무 많아져서 부득이하게 올렸습니다.
상황 쭉 보고 우진쌤 인스타도 봤는데 제가 경솔했네요 죄송합니다
현t가 팩트없이 저런말 하실분이 아닐텐데요...어쨌든 ez0 너무하네요
근데 이건 굳이 수강생이 몰라도 될 얘기 같은데 굳이 현강에서 말씀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왜 똑똑하신 분이 오히려 어른답지 못하게 구시는지.. 가만 있어도 팩트는 알아서 밝혀질텐데 괜히 어린애들 상대로 선동하고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 괜히 정의감 명목으로 흐트러지게 하고.. 나는 참선생이라고 제 입으로 말하는 게ㅋㅋㅋㅋ꽉 찬 수레가 요란하니까 좀 의아하네요
현t 작년 현강에서 돈에 관심없다라 말씀하셨던걸 아는데. 혹시 정작 자신이 돈에 집착하는지 모르실지도 현강에선 수업만 하는걸로 아이들 선동 그만하시고 자기사생활이나 참 에휴 홍위병은 무섭습니다
ㅇㅈㅇ 누군지 여쭤봐도 될까요
주의! ㅇㅈㅇ빠 문과생들이 몰려옵니다!
와 지영쌤 빨던 나인데... 이건 오반데
어린시절 거지였다는데 그런 거지근성 어디 못가지 ㅋㅋ
아ㅋㅋ 난 스듀수학쌤 중 양ㅈㅇ쌤 생각했네ㅋㅋ
남의일에 껴들면 안된다는건 사회인이자 어른의 상식이고,
자신이 남에비해 열정페이? 였다고 하더라도( 그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원장과 쇼부를 볼일이지,
남은 이런데 하면서 껴드는식으로 처신한것은 명백한 에러입니다.
울고불고 남을 깟는지, 남은 이만큼받는데 나는 왜이모양이냐 라고 말을 했던지,
어쨋든 정말 사회인이자 어른으로서 할 행동은 아니지요.
게다가 전 학원마다 말을 꺼내서 연봉?협상을 하려 한다 하더라도,
학원에서 낮추자는 말을 할정도로 남에게 힘을행사한 결과가 되고,
윗글처럼 자신은 비율을 높였다면, 더더욱 자신만 알려한 고의적인 결과가 되어버립니다.
어차피 안듣는분이라 어떤진 모르겠지만,
이건 정말 비매너네요. 사회인으로서는 개인적으로 머리속에서 존재를 지워야하는 수준입니다.
자기 몸값을 올릴 생각을 해야지 저렇게 남이랑 비교하면서 떼쓰는건 갠적으로 좋게 안보임
블라먹이네 ~ 지영이보고있나
블라전에 뭐라 되있었는지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