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20분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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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는 순간, 멈추게 되며
충분하다고 긴장을 풀어버리면, 도태된다.
훈련이 계속되고 몸이 피곤해지면, '하루쯤 쉬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하루를 쉬면, 그 만큼 다음날 해야하는 훈련량이 많아진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는 다가오지 않는 법이다.
"그것이 내가 하루도 쉴 수 없는 이유다"
언젠가는 그들도 한번쯤 쉴 것이고 그 때 내가 쉬지 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중요한것은 내가 쉬지 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J.S Park 13
JC_SSin 님이 써주신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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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낮반일거같긴한데 전자가 대충 오십에서 백 더 깨져요.. 꼭 재수로 끝내고 싶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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